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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2163

제4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 - 야마모토 코지 또 상탔네요. 뭐, 내용은 같지만 코멘트에 주목합시다!! 제4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신센구미! 남우주연상 카토리 싱고 남우조연상 야마모토 코지 주제가 상 신센구미! 메인 테마 각본상 미타니 코키 캐스팅상 신센구미! 야마모토 코지 수상 소감 이 상을 포함, 방송종료 후의 반향이 커서 놀랐습니다. 이벤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방송을 보아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대원들이나 스탭 등 그 시간을 공유했던 사람들은 신센구미의 세계는 아니였지만, 전우. 저도 망년회에서「내가 있는 한, 신센구미는 끝나지 않아」 라고 단언했었고 앞으로도 소중한 동료네요. --------- 부장님이 사이토 대사를...^^ 2005. 2. 1.
B형 남자 "B형 남자는 맥주를 좋아한다" 혈액형에 따라 좋아하는 술의 종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J&B가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20대 이상의 성인남녀 6153명(남 3510명, 여 2643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A형은 와인, B형은 맥주, O형은 위스키, AB형은 소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소 가장 즐겨 마시는 주종에 대한 질문에 타인과의 대화를 즐기며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진 O형 가운데 33%의 응답자가 위스키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 했으며, 사교성과 자유 분방한 기질이 강하다고 평가 받는 B형은 30%의 응답자가 맥주를 가장 좋아 한다고 답했다. 또한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지만 스트레스에 약한 편인 A형은 부드러운 와.. 2005. 2. 1.
신센구미 : Radio 20050125 チャノミバ (2) - Guest : 야마모토 코지 코지군이 싱고군 얘기 나오니까 말문이 트였네요. 엄청 말 많아졌어요. 진행자 분, 제발 싱고 얘기할 때만이라도 말 좀 하게 해주면 안돼? 일본에서 기무라 추종으로 유명하신 분이래요 ㅋㅋ 진행자는 파란색. 코지군은 빨간색. 히지카타 라는 사람은, 그런 콘도가 가지고 있는 말도 안되는 마법이 자신에게는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잖아요. 네. 그게 또 재미있어요. 즉, 남자 아이라도 여자 아이라도 리더쉽을 가진 아이는 분명 히지카타의 카리스마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쳐들어가면 총탄은 맞지 않아 라는, 콘도가 죽고 나서는 척척 했었네요. 요컨대 하코다테에 가는 드라마가 혹시 있다고 한다면 히지카타는 콘도를 하는 거예요, 아마도. 그렇겠죠. 그도 그럴 것이, 죽는 게 정해져 있는 듯한 장면을 몇 번이나 연기.. 2005. 1. 28.
신센구미 : Radio 20050125 チャノミバ (1) - Guest : 야마모토 코지 일단 다시 듣기로 올라온 내용만 해석했습니다. 싱고의 메일 주소도 모르는 가슴 아픈 짝사랑이야기는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올릴게요. 진행자는 파란색. 코지군은 빨간색. 음, 하지만 신센구미의 좋았던 부분이란 게 또 한가지, 그 신센구미의 이야기도 가능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배우분들이 일반 사람들에겐 베일에 싸인 사람들이었잖아요. 아- 하하. 요컨대 무대에 나왔던 사람이라든가, 어디어디에서는 대인기였어요 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보통 단지 테레비를 봤던 사람에게 있어선 그거 누구였지? 같은 사람이 굉장히 좋은 역으로 좋은 표정을 하고 있으니까 이번엔 그쪽까지 흥미가 생기는 거에요. 아 - 하하. 음, 그러니까. 어떻게 말해야 좋으려나. 사실은 신센구미의 이야기라는 건 신센구미의 이야기를 하지.. 2005. 1. 26.
스튜디오 파크 20040101 : SMAP의 セロリ를 노래하는 야마모토 코지군 이 영상을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맙소사, 니들 같은 대기실 쓰니? 2005. 1. 24.
제8회 일간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남우조연상 - 야마모토 코지 제 8회 일간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10월~ 12월기 남우조연상 야마모토 코지 마음으로부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주로 무대라는 필드에서 활동해서 그 안에서의 만남으로 인해, 이번 수상에 연결된 것은 대단히 감개가 무량합니다.촬영을 통해 얻게된 만남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이 저에게는 보물.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받은 기운을 힘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남우주연상은 카토리 싱고군이죠.국장님, 부장님 나란히 상을 받네요. 축하합니다!!! 2005.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