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연극 폭풍의 언덕38 너무 알기 쉬운 그의 동선 어제 저지 보이스 보러 갔구나.코지군과 인연이 있는 앗키, 히로시 군, 이레이 군의 출연작. 첫 2공연을 경험. 응!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을 거 같아! 마시지 않지만^^그리고 이런 멋진 분들이 보러 와주었어.코지상이 몇 가지 어드바이스를 주어서 즉시 받아들여봤어.이번 역할 연구는 멤피스의 코지상을 참고로 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요, 실은. 감사 사진에는 없지만 사진에 들어가지 못했어^^이 두 사람이 와주었습니다.코지상에게서 감사한 격려를 받아 눈물이 날 듯 기뻤어요. 파워를 받았습니다. 고마웠어요! 사진에 히로시 군이 빠져서 아쉽네. 코지군과 셋이 모였으면 폭풍의 언덕 팀인데 ㅋㅋ 코지군과 같이 사진에 있는 멤버는 엊그제 귀중한 영상을 올려준 유스케 군. 요며칠 뮤배들과 계속 같이 다니는 게 슬슬 차기.. 2018. 9. 14. 그 헤어튼이! 오늘자 토다 상 블로그에 헤어튼이 등장! 안녕하세요. 연습실에 이 아이가 왔어요(^O^)/기쁘고 반가워.왠지 눈물이 살짝 났습니다. 오오「헤어튼아」내가 또 신세질게. 토다 상 지금 연습 중인 다음 작품에 이 인형이 또 등장하나 보다. 이런 소품도 돌려쓰는구나 ㅋㅋㅋ 마침 오늘 폭풍의 언덕 dvd 발매일인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신기하네. 폭풍의 언덕에서 토다 상이 진짜 아기 다루듯 아껴줬던 헤어튼▼ 이 장면은 이런 에피소드도 있었지 ㅋㅋ 2016. 3. 16. 연극「폭풍의 언덕」호리키타 마키 X 야마모토 코지 X 토다 케이코 스페셜 토크 BEST STAGE 2015. Vol.80취재는 2015년 2월. 폭풍의 언덕 제작회견 후.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격렬한 인간 드라마로 에밀리 브론테의 명작「폭풍의 언덕」의 상연이 결정. 연출 G2에게서「이 무대는 결정판이 될 예감이 듭니다」라고 선언도 튀어나온 제작 발표 회견 후, 호리키타 마키, 야마모토 코지, 토다 케이코가 모여 스페셜 토크! 호리키타 「폭풍의 언덕」이라는 타이틀은 유명하므로 알고 있었지만 내용은 잘 몰라서. 영화를 보거나 대본을 읽거나 하며 우선 전체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는 참이에요. 인물상관도를 그려가면서 읽지 않으면 헷갈릴 정도로 등장인물이 많아서 복잡해요. 첫인상으로는 복수라든지 유령이 나오는 스토리에 두근두근해서 그런 부분도 이 작품이 계속 인기있을 수 있는 이유 중.. 2016. 2. 11. 연극「폭풍의 언덕」DVD 발매! 그 명작 무대가 마침내 되살아난다! 호리키타 마키와 야마모토 코지가 공연한 영원한 명작「폭풍의 언덕」의 무대가 블루레이와 DVD로 2016년 3월 16일 발매된다. 원작은 에밀리 브론테가 30년이라는 짧은 생애에서 유일하게 집필한 소설「폭풍의 언덕」. 19세기 잉글랜드 북부 요크셔 황야의「폭풍의 언덕」이라는 이름의 저택을 무대로 캐서린과 고아 히스클리프의 격렬한 사랑, 그리고 불멸의 사랑을 그린 웅장한 사랑 이야기로 "세계 10대 소설" 중 하나로 칭송받으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 간행 150년 이상의 시공을 초월한 지금도 여전히 반짝이는 영원한 명작이다. 사랑에 불타는 주인공 캐서린에는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사랑하기에 복수심에 사로잡힌 히스클리프에는 야마모토 코지, 그 외에도 토다 케이코를 비롯한 충실한 캐스트가 모여 각본, 연출 G2.. 2016. 1. 24. 역시 마성의 작품이었어! 낫치, 야마자키 이쿠사부로와 결혼! 부부 역으로 만난 두 사람이 진짜 부부로 아베 나츠미와 야마자키 이쿠사부로가 만난 무대 "폭풍의 언덕"의 제작 발표=2011년 7월 11일 촬영 전 모닝구 무스메인 가수이자 배우 아베 나츠미(34)가 교제하는 5세 연하의 배우 야마자키 이쿠사부로(29)와 결혼하는 것이 20일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연말에 혼인 신고를 제출할 예정이며 주위에도 보고를 마쳤다고 한다. 만남으로부터 약 4년 반, 설날에 진검 교제가 발각되고 나서도 서로의 일을 지원하면서 사랑을 꽃 피우고 드디어 골인한다. 결혼 러시에 끓어오른 올 한해 연예계의 끝자락에 빅 커플 탄생이다! 국민적 아이돌 그룹의 에이스로 활약한 낫치. 초대 멤버 "마지막 보루"가 뮤지컬계의 프린스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2015. 12. 21. 연극「폭풍의 언덕」캐서린 역 호리키타 마키 코멘트 캐서린이 이자벨라에게 히스클리프의 험담을 하는 줄 알았는데사실은 좋아하는 거였다는 설명을 듣고 충격이었다고 말하는 호마키가 충격이었다.그게 캐서린이라는 인물의 기본 특성 아닌가요 ㅋㅋㅋ 설명해주기 전까진 다 진심으로 싸웠을 걸 생각하니 웃김 ㅋㅋㅋ 연습실 모습 풀어주니까 좋다.호마키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걸 불러세워 집중시키는 코지군의 등짝이 쓸데없이 멋져♡ 2015. 12. 12.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