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말한다77 일본 뮤지컬 배우 나카가와 아키노리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출연 일본 뮤지컬 배우 나카가와 아키노리(앗키) 공식에서 방금 발표한 한국 공연 소식. 한국에서 뮤지컬 페스티벌의 출연이 결정되었습니다![라이브정보] 2018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회장]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한국)[일시] 2018년 10월 20일(토) http://www.starlightmusical.com/ 응? 아니 왜 형이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찾아보니까 일본과 1도 관련없는 행사인데 ?_? 앗키 와서 뭐 부르려나? 한국 왔으니 프랑켄인가.. 사실 프랑켄보다 앗키 저지 보이스 부르는 거 보고 싶은데.. 근데 앗키 혼자 오니?저 멤버들 몇몇 같이 오면 좋겠다. 코지군이 아끼는 후배들이라 ㅋㅋㅋ 2018. 9. 20. 이시마루 칸지 X 하마다 메구미 언제나 그대 곁에♬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2016년에 있었던 이시마루 칸지 데뷔 25주년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나온 하마다 메구미 상과의 듀엣.하마메구 상은 몬테 크리스토에 출연하긴 했지만 해적 루이자 역이었는데이 콘서트 한정으로 메르세데스 파트를 맡아서 레어한 공연이 아닐 수 없다. 크~ 이시마루 상, 마지막에 멜로 눈깔 쩔어ㅠㅠㅠㅠ 그리고 챠밍한 메구 상은 멤피스에서 만나요. 2017. 11. 26. 최근 일본에서 불거진 뮤지컬 배우의 퇴근길 논란 최근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의 퇴근길 대응이 논란이 되었는데 한국 뮤지컬 문화에서도 생각해 볼 만한 문제인 것 같아서 소개한다. 사건의 발단은 뮤지컬 배우 우에하라 리오가 자신의 얼굴책에 데마치(배우가 나오는 걸 기다림. 즉, 퇴근길 지키기)에 대해 쓴 글이다.우에하라 리오는 레미제라블의 앙졸라, 미스 사이공의 존,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의 당통 역 등 유명 작품의 준주역을 연기하며이 바닥에선 제법 알려진 배우인데 글을 보면 알겠지만 본심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일본인답지 않게 꽤나 직설적인 표현으로 분노하고 있다. 무대에 출연하면 뭐 퇴근길 대응이란 게 있어.그 퇴근길 대응에서 눈앞에 말 없이 휴대폰 카메라를 들이대는 사람이란 뭐야?최근 전례가 없을 정도로 화가 치밀었으니까 움켜쥐고 반대로 찍어줬어.뭐라.. 2017. 7. 2.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일본 - 단 하나의 미래 (카키자와 하야토 & 카토 카즈키) 카키자와 빅터 저 잘난 표정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다 했더니 그러하다. 그는 데스노트의 라이토였던 것이다. 중2병 전도사냐고요 ㅋㅋㅋ 2017. 5. 4. 이거 누가 할까? KAAT에서 9~10월에 상연되는 시라이 아키라 연출, 버지니아 울프 원작 「올랜도」주인공이 남성과 여성을 오가는 작품인데 코지군이 해주면 좋겠.....지만 여성일 때 비중이 더 크니 아무래도 여배우가 하겠지.누가 하게 될까. 겁나 기대작이다!! 2017. 3. 2.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일본 PV (무대영상) 어느 새 무대 영상 떴구나. (자막은 일단 들리는 대로 달아봤는데 노래가 군데군데 편집된 거라 가사가 이어지질 않아서 제대로 받아적은 건지 모르겠다) 이런... 일본판 생각보다 좋아서 너무 보고 싶어졌어. (기대했던 것보다 무대는 별로 볼 게 없어서 아쉽지만)심지어 앗키 연기톤도 마음에 든다.앗키 노래 잘하는 건 알지만 제작발표 때 겁나 흥 돋아서 걱정했는데 고멘네. 아, 일본판 첫공 인터미션 시간에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기억에 남는 게줄리아가 히로인인 줄 알았는데 빅터, 룽게, 줄리아 트리플 히로인이었다.카토 상의 미모가 괴물이 되기 전부터 괴물급이다 ㅋㅋㅋ 일본판이 재연보다 초연을 많이 따라갔다던데 난 절대적으로 초연파라서 그것도 마음에 든다. 니네 잘하는 거 있잖아, 뭐라도 내줘라. 그런데 영상 보.. 2017. 1. 15.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