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에 올라온 주요 캐스트 코멘트 중에서


글렙 역 야마모토 코지


이번에 뮤지컬『아나스타샤』의 글렙 역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초연 작품이라는 것과 역할 자체가 애니메이션 영화에는 없는 뮤지컬판 오리지널이므로

해외 크리에이터나 공연자 여러분과의 연습을 통해 제 나름의 글렙을 찾아가고 싶어요.

악역 같은 포지션이긴 하지만 그 자신 안에 감춰둔 섬세한 마음이나 갈등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별로 연기하지 않았던 듯한 역할이기도 하므로 아무쪼록 기대해주세요.


제 나름의 글렙, 감춰둔 섬세한 마음이나 갈등, 최근 별로 연기하지 않았던 역할..

어느 것 하나 기대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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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뮤직 비디오에는 화가 역으로 야마모토 코지 상이 게스트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DAIGO 상과는 전부터 교류가 있어서? 


DAIGO : 제 연기 스승 같은 존재로 정말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야마모토 상 자신도 보위와 호테이 상이라든지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ㅡ 드라마 편성의 뮤직 비디오가 되었습니다만?


DAIGO : 뮤직 비디오에는 고뇌하면서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를 등장시키고 싶어서. 

            처음에는 제가 연기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나로서는 못하겠네. 야마모토 상이 해준다면 최고인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때마침 촬영 조금 전에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으므로 "다음에 함께 일을 하고 싶네요"라고 말했더니 

            "재미있을 거 같네"라고 말씀해주셔서. '이건 운명적인 흐름일지도 몰라'라고 직접 연락했더니 OK를 받았어요.


ㅡ 촬영 현장에 DAIGO 상도 계속 참석했다던가.


DAIGO : 그렇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감독 같은 느낌으로 야마모토 상에게 "이러한 이미지로 부탁드립니다"라든지 

            "좀 더 이런 느낌이 좋아요"라고 전했는데 리퀘스트하면 초단위로 응해주네요. 

            "여긴 조금 난폭한 느낌의 연기로"라고 부탁하면 상상을 뛰어넘은 연기를 해주셔서

            역시 진정한 배우분이구나 엄청나게 소름이 돋았어요. 

            저도 야마모토 상도 여러가지 좌절을 경험한 주인공에게 가까운 연령이므로

            슬럼프에 빠져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는 화가의 괴로움이나

            납득이 되지 않으니까 그리고나서 지우고 새까매지는 가운데, 

            자신 안의 파랑새를 찾아낸다는 스토리를 훌륭하게 표현해주셨네요. 

            영상에 나오는 그림은 제 지인인 화가 쿠니마츠 히류 상이 그려주었는데

            여러 가지 의미로 굉장히 크리에이티브한 작품이 되었구나 생각하네요.


출처 BARKS 

BREAKERZ 20th 싱글 완성 인터뷰에서 발췌


BREAKERZ의 신곡, 어두운 밤에 춤추는 파랑새. 이번에 MV에 야마모토 코지 상이 출연해주셔서 정말 작품에 깊이가 더해졌어.

터무니 없는 표현력에 압도되었습니다. 좀 전까지 웃으며 이야기했는데 한 순간에 꿈에 좌절하고 갈등하고 있는 화가의 분위기, 눈빛이 된다.

자포자기 하여 날뛰는 연기도 굉장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마지막 씬에서의 표정... 그 표정은 꼭 본편에서 봐줬으면 좋겠어.

한 컷 한 컷 떨렸어. 이렇게 굉장한 분과 만날 수 있던 인생에 감사와 나와주신 야마모토 상의 따뜻함에 새삼 감사밖에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야마모토 코지

#BREAKERZ

#DAIGO

#어두운 밤에 춤추는 파랑새

#초회한정반A에 MV DVD가 붙어있어요


<다이고 인별>


코지군이 다이고 연기 스승이라는 얘기는 처음 듣는데?_?

연기일로 함께한 적도 없는데 무슨 얘긴가 했다만 아마 예전에 뮤지컬에서 같은 배역을 연기하게 되어 조언을 해줬던 게 아닌가 싶다.

코지군이 2005년 뮤지컬 리틀샵 오브 호러즈에서 시모어 역을 하고 그 다음 2010년 재연에서 다이고가 시모어 역으로 출연했었지.

그때 잡지에서 대담도 하고 코지군이 여러 가지로 조언을 해준 모양인데 그런 의미에서의 연기 스승이 아닌가.. 

보니까 가끔 식사도 하는 거 같네. 생각보다 오래된 인연이구나. 


(다른 이야기지만 리틀샵 때 코지군 정말 예뻤음 ㅋㅋ) 


다이고는 코지군이 출연해줘서 감사하다고 하지만



코지팬으로선 이런 보통의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을 보게 해줘서 오히려 감사할 따름이에요ㅠㅠㅠㅠ

뮤비는 <이쪽>에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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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가 10월 시작하는 드라마「안기고 싶은 12명의 여자들」(매주 토요일 밤 1:26-1:56. TV오사카 외)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본 작품은 바텐더로 분하는 야마모토 코지와 개성파 여배우 12명이 자신의 캐릭터만을 사전에 정하고 대본 없이 대화를 전개해가는 어른의 즉흥 연애 드라마. 웨딩 드레스 피팅 중에 남친의 바람을 알고 그대로 가게에 뛰어들어온 신부. 극도의 토호쿠 사투리를 콤플렉스로 가진 전신에 명품을 두른 과묵한 전문직 여자. 권총을 꺼내며 "사랑하는 남자를 죽이고 왔다"라고 고백하는 상복 차림의 야쿠자의 아내. 그런 그녀들의 이야기를 듣고 바텐더로 분한 야마모토 코지가 지금의 기분에 맞는 칵테일을 제공한다. 즐거웠던 과거를 떠올릴 수 있을 듯한 새콤달콤한 칵테일. 콤플렉스를 잊을 정도로 고향의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상쾌한 칵테일, 신맛도 단맛도 알고 마지막으로 도달한 여하튼 쓰라린 칵테일. 지금 자신의 기분을 이해해주는 눈 앞의 남성에게 차차 그녀들은 끌리기 시작해 마침내는 진심으로 꼬셔 쓰러뜨리게 된다. 남성이라면 이런 식으로 (여성이) 다가와줬으면 해! 여성이라면 참고가 될지도!? 라는 시선으로 즐길 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다.


[야마모토 코지 코멘트]


즉흥극은 좋은 화학반응이 일어나면 대본이나 대사가 있는 것보다 재미있어지거나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이 그 자리에서 생각하면서 대화를 주고받는 세계이므로 무척 위험한 캐치볼이 있다고 생각하고 의외로 드라마보다도 미묘한 표정 등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대본이 있는 드라마는 형태가 정해져있으므로 잘 어긋나서 애드리브를 해도 돌아올 장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즉흥에서는 어긋나면 어긋난 채로 돌아올 장소도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할지, 앞으로 해가는 가운데 재미있게 잘 맞아간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카모토 히로키 프로듀서 코멘트]


우선 즉흥극이라는 배우로서의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허들 높은 당 기획에 "이런 드라마가 하고 싶었어!"라고 흔쾌히 받아주신 야마모토 코지 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야마모토 상이 극중에서 보여주는 압도적인 존재감, 자유자재인 카멜레온 배우 모습을 아무쪼록 기대해주세요.


서로 어떤 대사가 튀어나올지 알 수 없는 긴장감, 예측 불가능한 스릴 넘치는 전개, 이건 연기인 건가? 리얼인 건가? 쟁쟁한 배우끼리 정면승부로 부딪치는 마치 격투기 같은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대본이 없으므로 분명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드라마가 탄생할 것입니다.



[스토리]


도내 모처에 있는 은신처 같은 바. 경영하는 것은 야마모토 코지가 연기하는 바텐더. 거기에 홀로 나타난 것은 개성 넘치는 12명의 여배우들. 지금은 연인이 없는 프리인 그녀들은 맛있는 술을 안주로 과거의 남자 편력이나 불평을 하기 시작한다. 바텐더는 살짝 다가붙듯이 그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대화가 무르익고 차분한 분위기의 바에서 두 사람. 차차 그녀들은 눈 앞에 있는 남자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오늘 밤은 이 남자와 있고 싶다고 생각한 그녀들이 꺼낸 작업 멘트란...!? 여배우가 주도하는 사랑 사정을 그린 오리지널 즉흥 연애 드라마.


[볼거리]


◆ 매회 바에 방문하는 것은 연기파로 알려진 12명의 여배우들

◆ 바에 누가 찾아오는지는 야마모토 코지에겐 알려지지 않음

◆ 여배우들이 자신이 정한 캐릭터로 전개하는 다짜고짜 실전 즉흥 드라마에 주목

◆ 사연 있는 여자들에게 보내는 지금 추천하는 "칵테일"

◆ 진심으로 야마모토 코지를 꼬신다! 세련된 여배우들이기에 가능한 작업 멘트란...



출처 무빗치, PRTIMES


처음에는 얼핏 보고 야마모토 코지'' 12명의 여배우를 꼬신다고? 오오 재미있겠다. 근데 좀 뻔하지 않아? 했는데..

다시 보니 야마모토 코지'' 12명의 여배우가 꼬시는 거였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코지는 울려야 제 맛......이 아니고 당하는 게 좋지


즉흥극이라니까 이런 드라마가 하고 싶었다고 쾌히 승낙한 코지군의 연기도 물론 기대되고

코지군을 진심으로 꼬시겠다는 여배우들로 누가 나올지 정말 기대된다.

아무래도 즉흥극이니 만만하진 않겠지. 연기 잘하고 잔뼈 굵은 배우들이 아닐까 예상.

바에 누가 찾아오는지 코지군은 모른다는 게 또 재미있네 ㅋㅋ 처음 만났을 때 표정은 정말 리얼할 거 같다.

그리고 그 개성 강한 배우들의 연기를 코지군이 매회 받아준다는 게.. 

알고 보면 '받는' 연기가 더 어렵다고들 하는데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하다.

생각할수록 연기 경험이 풍부하고 임기응변이 뛰어난 코지군 아니면 하기 힘든 역할이구나.


아아.. 바텐더 코지 넘나 좋다. 특히 손가락! 뼈마디 마디조차 섹시해 ㅋㅋㅋㅋㅋ 

애써 몸 바쳐 찍었는데 미안하지만 벗은 코지보다 입은 코지가 더 취향이네요. 

그렇다고 벗은 코지가 좋지 않다는 건 아니다. 입은 코지가 너무 좋을 뿐이다. 

너무 위화감 없어서 눈치 채는 게 늦었는데 어빠 수염 ㅋㅋ 의외로 잘 어울리네. 


10월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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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랑새 뮤비 풀버전 구했다.


아니 밀림은 초회한정판을 샀는데 다음달에 보내준다는 게 무슨 말이야. 

이러면 초회한정의 의미가 있냐고!! 발매일 전에 예약했는데 주문 수량 확보도 안 하나.

하는 수 없이 방송 녹화 떴는데 이것도 중간에 광고 자막이 화면 절반을 덮어버리질 않나..

나는 그저 코지 얼굴이 보고 싶을 뿐이거든요. 나한테 왜들 이래ㅠㅠㅠㅠ 

내가 DAIGO 덕질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 뮤비 틀어주나 방송 스케쥴 확인하고 스페셜 챙겨보고 ㅋㅋㅋㅋ 


여하튼 우여곡절 끝에 구한 풀버전인데 고생한 보람이 있다. 

캡쳐는 웹버전에 공개되지 않은 후반부부터. 



아아.. 좌절한 코지 너무 좋다ㅠㅠㅠㅠ 이런 느낌으로 드라마나 영화 찍어줬으면.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좋쿠나.



대사 하나 없어도 코지군의 눈빛이.. 표정이 말을 한다. 얼빡샷이 넘쳐나는 이유가 있어 ㅋㅋ 



다이고도 절찬한 마지막 씬의 표정. 저 투명한 미소..

5분 남짓한 뮤비인데 한편의 드라마를 본 것처럼 깊이가 느껴진다. 



좋은 건 소장해야 함.

2019-09-04-BREAKERZ SP MJ TV-어두운 밤에 춤추는 파랑새 MV.ts (172.74MB)
2019-09-06-J-POP20-BREAKERZ 어두운 밤에 춤추는 파랑새 MV.ts (255.8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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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제로원, 코지군 나온다고 해서 본 건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라이더를 제대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액션 쩔어 ㅋㅋㅋㅋㅋ 전개도 빠르고 30분이 순삭이다. 

 

코지군의 역할은 휴머기어구나. 헤드셋 귀여워.

드디어 1가정 1야마모토 코지가 가능한 시대가 온 건가 ㅋㅋㅋ


비록 나온지 20초?만에 퇴장했지만 그 와중에 실시간 트렌드에도 오르는 존재감! 

그 짧은 시간에 캐릭터성이 엿보이는 연기도 역시나 좋다.

대하드라마팬들이 사나다마루 40초 세키가하라보다도 퇴장이 빨랐다고 하는데 이걸 웃어야 할지 ㅎㅎ 


코지군 공홈 확인하니까 다음주 스케줄에도 제로원이 있더라.

또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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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트업 걸즈(9월 6일 공개)의 완성피로 상영회가 22일 도쿄 TOHO 시네마즈 히비야에서 열려, 더블 주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야마자키 히로나, 출연 야마모토 코지, 메가폰을 잡은 이케다 치히로 감독, 주제가『슬립』을 담당한 ASIAN KUNG-FUGENERATION의 고토 마사후미, 키타 켄스케, 동 주제가를 공동 작업한 영국 록밴드 FEEDER의 그렌트 니콜라스가 등단했다.


일본 최초가 된 "스타트업"을 테마로 한 본 작품. 대학생으로 IT X 의료 기업을 모교로 하는 번뜩이는 자유인 코마츠 히카루와 대기업에 근무하며 기업가에의 투자를 하는 안정지향의 여성 미나미호리 노조미라는 정반대의 두 사람이 부딪치면서도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진화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자유분방한 천재적인 대학생 기업가 히카루와 안정지향을 가진 대기업 OL 노조미는 히카루의 사업을 서포트하고 있는 미즈키(야마모토)의 주선으로 소아 의료 원격 조작 진료를 하는 새 프로젝트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 만다.


그런 가운제 제멋대로인 히카루의 언동에 휘둘리는 노조미는 히카루를 믿지 못하고 일에도 벽에 부딪힌다..라는 스토리.



촬영을 되돌아보며 카미시라이시는 극중에서 정반대인 두 사람을 소개해주는 역할을 연기한 야마모토가 촬영현장을 솔선해서 분위기를 띄워졌다고 이야기한다. 카미시라이시는 "(날씨가) 썰렁한 가운데 세련된 조크를 해주었어요. 덕분에 살았습니다" 라고 야마모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야마모토가 "썰렁했던 건 나의 조크가 썰렁했던 걸까...?"라고 회장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그 야마모토는 두 사람과의 공연에 대해 "배 정도의 나이차가 있습니다만, 그녀들의 정열이 느껴져서 기뻤어요. 저도 젊은 시절부터 배우로서 해왔습니다만 어느샌가 에너지를 받아주는 입장이 되었구나 라고. 뒤에서 지켜보는 입장의 역할로 같은 배우로서 촬영 현장에 서있지만 스태프와 같은 기분도 되었습니다. 두 사람과 마주할 수 있어서 좋았어. 공부가 되었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입에 담았다.


출처 모델 플러스, 시네마 투데이


코지군 오늘도 미인이구나..

대본을 받고 어땠냐니까 걸즈 역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고 ㅋㅋ 아니야, 당신이라면 충분히 걸즈도 연기할 수 있어 ㅋㅋㅋㅋㅋ 



수트 착장 최고다. 


여기서부턴 상영회 갔던 일반 관객들이 찍은 사진▼ 코지군에 대한 감상은 "미친 존잘. 실물 쩌네. 다리 길어!"였다 ㅋㅋㅋ 



그나저나 코지군과 여주가 나란히 서 있는 게 낮설지 않은 느낌이라 했더니



얼마 전 드라마 '스캔들 전문변호사 퀸'에서 부부 역으로 나왔었지. 어쩐지 익숙한 그림이다 했어 ㅋㅋ 



주제가를 작업한 영국 록밴드 FEEDER의 그렌트 니콜라스 인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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