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뮤지컬 HEDWIG52 마이 애니버서리 송 190118 야마모토 코지 The Origin of Love 헤드윅 코지군이 헤드윅을 노래하는 게 영상으로 남다니...어느 방향으로 절해야 하나요. 동서남북 360도 감사합니다 땡큐 아리가또 셰셰 메흐씨ㅠㅠㅠㅠㅠㅠㅠ 아아....코지.......헤드윅 다시 해줘. 4번도 했는데 5번 못할 게 뭐냐ㅠㅠㅠㅠ 터닝 포인트 작품으로 헤드윅 뽑아줘서 고맙고다른 곡들도 좋았지만 헤드윅 부르니까 아.. 이걸로 다했네 싶더라. 자베르도 신선해서 좋았지만 역시 헤드윅이지!! (불과 며칠 전까지 자베르 자베르 하던 사람 ㅋㅋㅋㅋㅋㅋ) 사실 헤드윅 듣고 나니 다른 건 기억도 안 나...ㄴ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여하튼 마지막에 괜히 헤드윅을 선곡한 게 아냐. 이왕이면 풀버전으로 불러줬으면 좋았을 텐데 방송 시간 문제인지 내가 좋아하는 파트를 편집해서 아쉽다.풀 버전은 이쪽에서 들어주세요. 새삼스.. 2019. 1. 21. 야마모토 코지 "역을「살아간다」라는 것" 뮤지컬 헤드윅 앤드 앵그리인치 2009년 11월 25일 BUAISO 헤드윅 삼연 인터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는 야마모토 코지가 스스로 본업이라고 단언하는 무대 위에서 3년 연속이 되는「헤드윅」을 「살아가는」의미란? 자신에게 있는 것밖에 인간은 절대 표현할 수 없어 전환수술에 실패하고 배신당하며 살아가는 헤드윅을 3년 연속 연기한다. 헤드윅=머리(head)의 가발(wig). 브로드웨이에서 상연되어 전세계를 열광시킨 록 뮤지컬이다. 경력 33년, 33세. 「본업은 무대 배우」. 『레 미제라블』『RENT』등의 뮤지컬 외 『신센구미!』『화려한 일족』등의 TV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활약의 장은 넓다. 21살에 출연한『RENT』에서 강렬한 충격을 체감했다. "이 작품은 록 뮤지컬의 묶음을 넘어선 퍼포먼스라고 생각해요. 울고 싶은데도 노래가 있.. 2018. 9. 17. Numero TOKYO 2008년 2월호 지금의 얼굴 : 야마모토 코지 헤드윅 앤드 앵그리인치 2008년 헤드윅 재연 인터뷰 야마모토 코지의 적역은 하나뿐이 아니다.그가 15세 무렵 드라마 『한지붕 아래』에서는 섬세하고 순수한 소년을 연기하고, 대하드라마『신센구미!』에서는 기가 센 히지카타 토시조 역을, 그리고 『아지랑이 갈림길』에서는 양지 같은 낭인 모습을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에서는 주인공을 믿는 친구 역을 연기했다.그 어느 것이나 야마모토 코지는 분명 역할과 마찬가지로 이런 사람이겠지 라고 생각해버리는 부분이 있다. 연기인 것을 무심코 잊어버리게 하는 자유자재의 존재.그런 야마모토가 4월부터 뮤지컬에서 연기하는 헤드윅 앤드 앵그리인치는 작년 일본에서 대호평을 받은 뮤지컬이다. 브로드 웨이 감독, 각본가, 배우로서 활약하는 존 카메론 미첼이 담당한 작품이다. 야마모토 코지가 다시 이 .. 2018. 9. 16. 야마모토 코지 헤드윅 첫 발표 신문 코지군이 미첼과 재회한 기념으로 일웹에 올라온 코지 헤드윅 첫 발표 신문=2006년 10월 6일.지금 봐도 센세이셔널하다. Who? 뮤지컬 「헤드윅 앤드 앵그리인치」내년 2월 개막 헤이세이 16년(2004년) NHK 대하드라마 「신센구미!」의 히지카타 토시조 역을 연기하고 작년 NHK 홍백가합전에서는 백팀 사회를 맡은 "국민적" 배우 야마모토 코지(29)의 여장 사진을 5일, 본지가 독점 입수했다. 화장을 하고 금발 가발을 쓰고 엉덩이 라인이 보이는 반라 모습. 위를 보고 누워 카메라를 향하는 슬픔어린 얼굴은 간담이 내려앉을 정도의 섹시함이다. 실은 이것, 내년 2월 15일에 개막하는 록 뮤지컬「헤드윅 앤드 앵그리인치」의 포스터 컷. 성전환 수술에 실패하고 고간에 1인치의 돌기가 남아버린 록 가수 헤드윅.. 2017. 10. 21. 야마모토 코지, 존 카메론 미첼과 즉흥 라이브 선보여! 두 사람의 헤드윅에 회장이 열광 『헤드윅 앤드 앵그리인치』의 존 카메론 미첼 감독 신작『하우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12월 1일 공개)의 재팬 프리미어가 10월 19일에 신주쿠 피카디리에서 개최되어 일본을 방문한 미첼 감독이 출석. 꽃다발 게스트로 야마모토 코지가 등장해 미첼 감독과 함께 즉흥으로 『헤드윅 앤드 앵그리인치』의 넘버를 선보였다. 두 헤드윅의 갑작스러운 라이브에 회장이 흥분과 감동에 휩싸였다. 미첼 감독은 오리지널 캐스트로 일본 첫 상연이 되는『헤드윅 앤드 앵그리인치』무대 출연과 본작의 프로모션을 위해 7년 만에 일본을 방문했다. 야마모토는 2007년, 2008년, 2009년 3차례에 걸쳐 동 무대에서 헤드윅을 연기하였으며 2008년 조인트 라이브에서는 미첼 감독과 공연도 했다. "7년만이려나"라고 재회를 기뻐하는 두.. 2017. 10. 19. 미첼과 코지군의 러블리한 투샷...♥ 내가 이걸 보려고 지금껏 살았구나ㅠㅠㅠㅠ 오늘 이 사진 하나로 인생 다 산 기분이다. 2017. 10. 19.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