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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2163

러브 아시아 기자회견 2월 2일 후쿠오카에도 눈이 흩날리는 추위 속에, 방송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물론, 야마모토상도 동석. 굉장히 온화하게, 그리고 활발하게 질의가 오가고, 앗 하는 사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로케의 진행 및 편집 상황 (디렉터로부터) 로케는 12월 21일~ 1월 9일까지.해를 넘겨신년을 부탄에서 맞이했습니다. 스탭과 야마모토상은 카운트다운을하며 들떴으나, 부탄에는 부탄의 전통이 존재해, 신년을 축하하는 행사는 없습니다. 그 대신 2월 중순에 1년 중 가장 큰 이벤트가 있습니다. 현재, 예의편집중. 2월 10일 전후로 나레이션을 넣어, 완성 예정. 아름다운 영상이 많아, 어디를 살릴지 매우 고민하고 있는 상황. 사회) 다이제스트에 나오지않은 부분이 신경쓰입니다만 식사라던가... 야마모토)기본적으로 식.. 2005. 2. 7.
도미니카 공화국 도착 도미니카 공화국에 무사도착 했습니다!!장시간 비행에 피곤하실텐데 도착하자마자 사진 한방 박아주시고..귀엽기도 하지.. T^T 미라클 바나나 촬영 차 간 거랍니다. 2005. 2. 6.
7월 뮤지컬 출연 결정 코지군이 7월부터「시어터-X」에서 행해지는 2인 뮤지컬【The Last Five Years】에 출연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남자와 여자 두 사람만의, 전편 노래만으로 이루어진 어른의 사랑이야기. 공연지는 오사카, 나고야, 시즈오카, 히로시마 등 예정. 2인 뮤지컬이라니, 정말 굉장하겠어요. 게다가 전편 노래! 아직 상대 여배우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의 코지팬들이 추천하는 여배우란, 마츠 다카코........마츠 다카코.....마츠 다카...엉?! 모토카노죠?! 저는 그녀가 코지군의 옛연인이란 사실을 알아버린 뒤부터 이미 정상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없게 됐는데... 일본 팬들은 참 너그럽네요;; 니들은 벨도 없냐?? 남녀 두 사람만 출연!! 어른의 사랑이야기!! 그런데도 그녀를 원하는거냐!!!! 자.. 2005. 2. 4.
세쯔분 콩뿌리기 축제 高幡不動尊에서 있었던 세쯔분 [마에마키(콩뿌리기)] 축제에 출석한 코지군입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행사니까, 가장 최근의 코지군 모습이네요^^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 코지군이 초미성으로 외쳤답니다!!「복(福)은 안으로~」 밑에 있는 사람들은 떨어지는 콩을 맞아 거의 울 것 같았대요. 코지군이 그걸 알아보곤, 눈이 마주치자「지금부터, 그쪽에 던질 거에요」말한 후, 콩을 쥔 손을 위 아래로 흔들어서 가볍게 털어낸 뒤 던졌다네요. 아아- 친절도 하셔라.. 당신이 뿌리는 콩이라면 얼마든지 맞아도 좋아요!! 요건 덤▼ 가, 가까워~~~ 이거 찍으신 분 엄청 부럽습니다..T^T 2005. 2. 4.
미라클 바나나 로케 코지군, 또 어딜가는게야--!! 2월 4일부터 영화 미라클 바나나 로케 때문에 도미니카 공화국에 간다내요. 2월 4일? 헉, 내일이잖아. 게다가 도미니카 공화국? 거기가 어디야!!! 부탄도 그렇지만, 왜 그렇게 후미진 나라만 다니는거야!!! 한국에 와달라구!!! 한국에!!! 영화 촬영 때문이라면 꽤 오래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19일에 가라콘이 있으니까 그 전엔 돌아오겠죠. 부디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T^T 도미니카 공화국 위치 : 아메리카 카리브해 면적 : 4만 8671㎢ 국화 : 마호가니 통화 : 도미니카 페소 (RD$) 정체 : 공화제 수도 : 산토도밍고 인구 : 871만 6000명 공용어 : 에스파냐어 검색결과 이런 나라네요. 코지군 덕분에 공부도 한다 2005. 2. 3.
부탄의 왕자님 오오오오-지!!! 표고 2300m에서 이런 표정 지을 수 있는 사람은 당신 뿐이야!!! 여행의 시작은 표고 2300m 로케 스탭들과 미팅 가사 마을을 향해서...거리의 활기를 맛보는 야마모토상 부탄 어린이와 함께 「부탄에 간 것으로,스스로가 온화해지고, 치유될 수 있었어. 여러 나이대의 아이들과 있었는데, 모두 다툼 한번 없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인간관계의 인연의 강함을 보다 실감했어. 게다가, 그들을 보고 있으면, 타인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 또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강한 나라구나,멋진 나라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후, 자신이 일본에서 벽에 부딪히거나, 궁지에 몰렸을 때 부탄에서의 생활, 부탄의 아이들을 떠올리겠지 라고 느꼈어」 출처 LOVE ASIA ---------- 로케 스탭들.. 200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