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마모토 코지2162

Look at STAR vol.11 드디어 코지군 관련으로 금전적 지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 데스노트, 테니프리, 열혈강호를 포기하고 질러버림. 명색이 뮤지컬 잡지이거늘 표지는 아라시네요 2005. 1. 2.
신센구미는 불멸인데...T^T 출처 http://www.nhk.or.jp/taiga/ NHK 대하드라마 홈페이지가 벌써 요시츠네로 바뀌어있더라구요. 신센구미는 불멸인데.........T^T 아쉬운 마음에 홈피대문에 흐르는 인간띠를 가져와봤습니다. 저마다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센구미 대원들. 그 중심에 부장니이이이이임ㅠ_ㅜ 2004. 12. 30.
신센구미 관련 잡지들 부장님 표지인 건 정말 갖고 싶어요>_ 2004. 12. 29.
스마스테 20040515 : 게스트토크 - 야마모토 코지 술 취하면 "카메하메파(에네르기파)" 연습을 할 정도로, 「드래곤볼」이 정말 좋습니다. ―― 야마모토 코지상 ――본방 중에「스튜디오가 추워」말씀하셨습니다만, 괜찮으셨어요? 오늘은 게타(나막신)차림에 옷을 얇게 입었으니까요. 전 말이죠. 이런 방송에 나가는 일이 그다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오늘까지 "어떤 모습을 하고 갈까나~ 빈틈없이 할까, 소탈하게 할까"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어중간한건 좀.." 라고 생각해서 평소 모습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럼, 평소에 게타를 신고 계시는 겁니까? 언제나 게타에 "연결" 입니다. 편하잖아요. 특히, 지금은「신센구미!」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현장에 구두를 신고 가면, 먼저 양말을 벗고, 의장의... 예를 들면 짚신을 받을 때까지, 계속 구두로 있지 않으면 .. 2004. 12. 25.
스마스테 20041211 : 게스트토크 - 미타니 코키 smaSTATION-4 홈페이지에 올라온 미타니상 게스트 토크 中 제 흥미위주로 발췌한 것이니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http://www.tv-asahi.co.jp/ss/ 카토리 촬영 자체는 이케다야 부근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분이…「가자!」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기세를 타고…. 대기 시간이라든지 별로 길다고 생각지 않게 되었다거나…. 미타니 최초로, 모두와 함께 밥 먹으러 간 것은 언제쯤? 카토리 그 근처로군요. 미타니 야마모토 코지가 (카토리의) 휴대폰 번호, 따낸 것은? 카토리 따낸 것은 좀 더 뒤에(웃음). 상당히, 마지막에 가까웠을 때. 한번 이케다야 정도에 빼앗길 것 같게 되어, 티격태격하다가 그의 안경을 부러뜨렸어요(웃음) 미타니 그런 다툼 있었구나 (웃음). 카토리 네(.. 2004. 12. 23.
스마스테 20041211 : 신센구미대원 대집결SP -8 쿄토의 신센구미 유적을 돌아보던 싱고가 마지막으로 다다른 곳은 콘도 이사미의 목이 걸렸던 산죠 강변. 싱고를 알아본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였습니다. 모두에게 보여진다는 것, 모두가 보고있다는 느낌. 콘도 이사미도 이런 기분이었을 거라고 1년 동안 콘도 이사미로 살았던 싱고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묘한 기분에 휩싸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성장하게 해 준 그에게 인사를 빼놓지 않는 싱고. "아리가또-, 콘도 이사미." 카토리 싱고군, 1년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4.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