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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연극 대지(大地)21

무대「대지」도쿄 전 공연 무사히 종료! 7/1 첫공을 맞이해 무사히 도쿄 막공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전 45st, 중계 전10회, 봐 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연극이란」...지금은 아직 말로 다할 수 없어요.다음주부터 오사카 공연☆또 극장에서 만나요!! 출처 대지 공식트윗 무사히 도쿄 공연의 막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찾아주신 여러분, 극장 스태프 여러분, 확실한 대책 감사했습니다!여러분과 전 스태프 캐스트로 완수해낸 공연이었어요.오사카 공연을 위해 극단 대지, 제대로 대책을 차근차근 준비,엄숙하게 진행해가겠습니다! 배우 쿠라하라 히데오 트윗 어제 '대지' 도쿄 전 공연이 무사히 끝났다ㅠㅠㅠㅠ 누구 하나 감기라도 걸리면 바로 중지되는 것을 각오하고 시작한 공연.. 그 어느 때보다 부담도 크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겠지. 하지만 그만큼 .. 2020. 8. 9.
중계 라스트 #대지 오늘 eplus Streaming+에서의 생중계는 마지막이에요(PARCO 극장에서는 아직 계속돼요!)그래서 여러분에게 코멘트를 받았습니다.중계만이 가능한 캐스트의 표정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요☆ 코지는 11초부터 등장~ "코지상 좋은 아침이에요""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중계 라스트, 중계로밖에 즐길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요.또 직접 보는 것과는 다르니까 여러분, 그 부분 기대하며 봐주세요" 코지군 아침부터 상쾌하네! 마지막 멀리서 손 흔드는 것까지 쿨해서 멋져 ㅋㅋㅋ 그 사이 좀 마른 거 같지? 공연도 막바지를 향해가니까 마지막까지 화이팅! 2020. 8. 2.
연기하는 것을 금지 당한 배우들의 이야기『대지』에서 야마모토 코지가 발견한 확실한 것 PARCO 극장 오프닝 시리즈 특집연기하는 것을 금지 당한 배우들의 이야기『대지』에서 야마모토 코지가 발견한 확실한 것 지금 상황에 가까운, 현대에 통하는 작품 PARCO 극장 오프닝 시리즈 "여름의 진", 미타니 코키 작품 3연발 공연이 제1탄 신작『대지』로 화려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좌석은 절반으로 줄었지만 웃음으로 들끓는 극장 광경, 그 열량은 이전과 다르지 않다. 특정회의 라이브 중계도 호평 실시 중이다. 오오이즈미 요, 아이지마 카즈유키, 아사노 카즈유키, 츠지 카즈나가 등 튀는 개성과 실력을 자랑하는 호화로운 면면이 집결한 캐스트 중에서 이 사람 또한 미타니의 세계를 물들이는 필수적인 한 사람. 『대지』의 종연 후, 피로함도 보이지 않고 온화한 태도로 나.. 2020. 7. 30.
무대「대지」개연 전 즉흥 세션 개연 전에 갑자기 시작된 Gt: 야마모토 코지 상, Harp: 아이지마 카즈유키 상,Vo: 후지이 다카시 상의 즉흥 세션!팀 워크 발군이에요♪ 분장까지 다 하고 곧 공연 시작인데 즉흥 세션이라니! 과연 대배우들이다. 남알프스 천연수 500ml 물과 사는 산토리~♪ 그대로 CM송으로 가져다 써도 되겠네 ㅋㅋㅋ 저래 봬도 협찬 아니랍니다. 코지군은 극중 역할도 그렇지만 전신 하얀 수트를 입고 있으니 정말 쇼와 스타 분위기가 난다. 우에키 히토시 연기한 연륜 무시 못해 ㅋㅋ 2020. 7. 26.
칼럼 : 무대「대지」"배우와 관객이 있으면 연극은 할 수 있다" 미타니 코키의 기상 상황을 주시하면서 겨우 공연을 재개한 연극계. 각본가 미타니 코키 씨의 신작 무대「대지」(PARCO 극장)을 봤다. 작년 생각했다는 줄거리는 기묘하게도 배우가 연기하는 것이 금지된 치세 이야기. 코로나 상황에 연극이 멈춘 지난 4개월과 겹치는 가운데「배우와 관객과 대본이 있으면 연극은 할 수 있다」라는 연극인의 강인한 대사를 든든하게 들었다. 연극을 보는 것은 2월 이래인데 극장의 모습은 달라져있었다. 감염 방지 대책을 위해 신발 소독→체온 측정→손 소독 3 게이트를 통과해야 로비에 들어갈 수 있다. 650석 남짓한 객석은 밀도를 피하기 위해 한 칸씩 띄어 준비되어 정원의 절반으로 시행. 관객은 마스크 착용에 더해 잡담 금지가 안내 방송 되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상연된「대지」의 오프닝은 미타니 씨의 각.. 2020. 7. 21.
미타니 코키의 흔해빠진 생활 : 1000. 중계 한정, 배우와의 대화 2020.07.16 아사히 신문 미타니 코키 칼럼 무대「대지」는 스트리밍으로도 볼 수 있다. 극장에 걸음을 옮기지 않고도 집에서 신작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생중계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객석 수가 절반이 되었다. 티켓도 일단 환불.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사람이나 볼 예정이었는데도 볼 수 없게 된 사람을 위해 뭔가 좋은 방법은 없을까 해서 이번 중계가 결정됐다. 물론 극장에서 봐주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중계에는 중계의 좋은 점이 있다. 야구 경기는 구장에서 보는 것도 즐겁지만 집 TV로 보는 야구 중계도 또한 재미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한 번이 아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회는 반드시 카메라가 들어온다. 이것은 상당히 획기적인 일이 아닐까. 코로나와 붙어 살아가야 할 향후의.. 2020.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