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신센구미(新選組)156 아침드라마「아침이 왔다」에 대하드라마「신센구미!」의 풍미가 더해진 사정 9월 말부터 시작된 연속드라마소설『아침이 왔다』는 아침드라마에선 처음으로 막말을 무대로 한 드라마이므로 등장인물들이 기모노 차림으로 대하드라마 같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오오쿠보 도시미치나 고다이 토모아츠 등의 실재 인물도 등장하는 가운데, 제3주 타이틀은『신센구미 등장!』으로 15, 17화에 히지카타 토시조가 등장했다. 그것이 2004년 대하드라마『신센구미!』 에서 히지카타를 연기한 야마모토 코지로, 당시 명대사「기다렸지」까지 말하니까『신센구미!』팬은 대단히 기뻐했다. 그 특별 출연에 관해 야마모토가 10월 23일 석간 후지 인터뷰에서「미타니 상에게 대본을 보여드렸더니 그 장면 부분만 새로 써주셨어요」 라고 말했기에『신센구미!』의 히지카타 팬은 더욱더 흥분했다. 미타니 상은 당연히 각본가 미타니 코키.. 2015. 11. 9. 뭐요?「아침이 왔다」야마모토 코지 히지카타 장면을 미타니 코키가 썼다고? 어제자 석간 후지 야마모토 코지 인터뷰. 사진이 귀여워서 그새 "란도셀 코지" 라는 애칭이 붙었더라 ㅋㅋ 진짜 란도셀 멘 거 같아. 0세부터 아기 모델로서 활약. 38세에 연예계 경력 38년의 인기 배우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말했어요.「좋을대로 대사를 말하고 좋아하는 옷을 입고 좋을대로 찍으면 탤런트. 좋을대로 대사를 말하지 못하고 좋아하는 옷을 입지 못하고 좋을대로 찍지 못하면 배우다」라고. 주어진 역할과 포지션에 따라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유연성 있는 배우로 있고 싶네요" 미타니 코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기상천외한 SF 희극「갤럭시 가도」(24일 개봉)에 출연. 영화는 서력 2265년, 목성과 토성 사이에 떠있는 스페이스 콜로니의 소용돌이와 지구를 연결하는 스페이스 간선도로 갤럭시 가도에 있는.. 2015. 10. 23. 아침드라마「아침이 왔다」야마모토 코지 히지카타 토시조 등장편 아침드라마「아침이 왔다」15회, 17회 야마모토 코지 히지카타 토시조 등장 부분만. 시대 배경은 대하드라마「신센구미!」로 따지면 39화 이후이다. 시청자에게 인사하듯 카메라 시선으로 "마타세타나!" 라니! 아아.. 화면에 대고 "기다렸어요!" 외친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겠지ㅠㅠㅠㅠ진짜 야마모토 코지가 대단한 배우란 걸 실감한 게 이 짧은 장면에서도 히지카타의 존재감이 엄청나고11년의 공백이 있었다고는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그때 그 히지카타 분위기 그대로다.거기에 이제는 연륜과 무게감까지 갖추어져 당시보다 더 굉장하게 느껴진달까아침드라마인데 혼자 대하드라마 찍고 있는 듯한 아우라가 장난 아냐~ "내가 살아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지만" 에서 느껴지는 애상감도 훌륭하고. (히지카타는 3년 후에 사망. 결국 돈은 .. 2015. 10. 23. 「아침이 왔다」에서 야마모토 코지 히지카타 토시조가 최고 시청률! NHK 시대극 고증 담당 야마무라 타츠야 역사작가 블로그에 올라온 코지 히지카타 이야기. 코지 히지카타 등장편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소식은 이미 전했지만 좋은 소식이니까 한 번 더!! 안녕하세요, 야마무라 타츠야입니다.NHK아침 드라마 "아침이 왔다"에서 히지카타 토시조(야마모토 코지)가 카노야에 찾아온 16일(금)방송이무려 방송 개시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숫자는 23.1%! 방송의 완성도나 평가는 시청률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지만 그래도 역시 대단해!"아침이 왔다" 본래의 높은 완성도에 더해 야마모토 코지 상이라는 전설의 등장이 이 숫자에 이어진 것이죠. 감사합니다 야마모토 상! 축하해요 전국 "신센구미!"팬.저도 참 기쁩니다. 참고로 "아침이 왔다"는 NHK 오사카국의 제작이라서 촬영은.. 2015. 10. 23. 「아침이 왔다」 시청률 23%대 돌입. 야마모토 코지 히지카타 토시조도 화제 모델이자 배우인 하루가 주연인 NHK 연속 TV 소설(아침드라마)「아침이 왔다」의 제3주「신선조 등장!」(12~17일)의 주간 평균 시청률이 21.4%(관동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에서 산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주부터 이어 3주 연속 20%선을 넘고, 16일에는「맛상」의 마지막 주(3월 23~28일)이후 처음으로 23.1%를 기록했다. 「아사가 왔다」는 교토 거상의 차녀·이마이 아사(하루)가 오사카에서 탄광, 은행, 생명 보험 등의 사업을 일으키고, 일본 최초의 여자 대학 설립에 애쓰는 모습 등을 그린다. 아사의 모델은 "메이지의 여걸"이라 불린 실업가·히로오카 아사코. 미야자키 아오이, 테라지마 시노부, 타마키 히로시도 출연했다. 아침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막부 말기부터 이야기가 시작된 것도 .. 2015. 10. 20. 미타니 코키의 흔해빠진 생활 : 역할과 자신, 경계가 사라져서 미타니 상의 아사히 신문 칼럼 모음집「미타니 코키의 흔해빠진 생활④ (2004년 3월31일 ~ 2005년 3월 30일 연재분)」에서. 「신센구미!」창립 멤버 중 한 사람인 야마나미 케스케가 할복하는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중략) 사카이 상, 수고하셨습니다. 야마나미와 일체화하고 떠나간 사카이 상이지만 다른 출연자도 이만큼 길게 같은 역을 연기하고 있으면 점점 평소의 자신과 역할의 경계가 사라져간다. 촬영 후 술자리에서 있었던 사건. 나는 현장에는 없었지만 목격자 증언을 모아보면 이런 느낌이다. 다케다 칸류사이 역 야시마 노리토와 히지카타 역 야마모토 코지가 일촉즉발 상황이 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야시마가 취해서 이런 발언.「야마나미 상이 할복한 후에 국장과 부장이 울었는데 나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했어. .. 2015. 10. 19. 이전 1 ··· 4 5 6 7 8 9 10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