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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신센구미(新選組)156

토요 스튜디오 파크 040710 야마모토 코지「신센구미!」드디어 이케다야 사건 요즘 일웹에서 소소하게 신센구미! 다시 보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길래 분위기에 편승해서 그때 그 시절 꼬질꼬질한 영상. 비비루 오오키 상과의 깨알같은 주고받기는 이때부터다 ㅋㅋ 히지카타가 기모노 앞섶 풀어헤치고 다녔던 거 다 코지군의 깊은 뜻이고 (코지군의 이런 역할 연구 넘나 좋음.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아름다움의 비법은 그냥 물로만 씻으면 된다는 너란 남자.. 이런 방송에 나오면 두근두근하고 손이 떨린다는 때묻지 않은 코지군.요즘은 그래도 방송에 많이 익숙해져서 사람들이 자신에게 무슨 대답을 원하는지 캐치하고 립서비스도 잘하지만여전히 마이크를 꽉 쥔 손에서 긴장한 걸 읽을 수 있다. 어떤 역할이라도 소화해내는 야마모토이지만 자신의 어디가 '배우의 강점'이라고 의식하고 있는 것일까. "저는.. 2018. 2. 17.
올해는 국장님이 직접 전하는 신센구미 망년회 국장님이 직접 전하는 신센구미 망년회 소식! 올해는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신센구미 망년회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즐거워~! 고마워. 인생의 유대 # 카토리 싱고 # 신센구미 # NHK 사토 코이치 정말 좋아! 고맙습니다!! # 사토 코이치 # 야마모토 코지 # 카토리 싱고 몇 년 전에 항상 모이던 가게 문닫고 모임 장소를 어디로 바꿨나 했더니 코지군의 가게구나. 낯익은 빨간 배경이네. 스마스테 막방에도 싱고군과 투샷에 등장했던 가게. 우로빠 Bar 경영자임 ㅋㅋㅋ 그냥 좋아하는 친구들과 편하게 만나려고 경영하는 간판없는 가게예요. 수입이 적은 무대 배우들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전해들었음. 도내 (아마도 신주쿠) 빌딩에 있다는데 간판 없어서 찾기 힘들다고 함. 술집치고 저렴한 가격에 (애초에 돈 벌 생각.. 2017. 12. 28.
실시간 싱고군과 코지군의 투샷!!! + 쓰리샷 어제 밤 12시경에 올라온 싱고군과의 투샷!!! 살다보니 이런 날이 다 오네 ㅋㅋㅋㅋㅋ 위스키로 둘이서 건배! 둘이서?! # 카토리 싱고 # 야마모토 코지 그로부터 한 시간 후 위스키를 둘이서. 와 우롱차 세 사람만이 건배!! # 카토리 싱고 # 야마모토 코지 # 아마놋치 캬인의 아마노 상 블로그에도 이런 시간에 죄송합니다 코지군은 sns를 하지 않으니 sns하는 동료들 완전 소듕한데 그게 싱고군이 될 줄이야 ㅋㅋㅋㅋ실시간으로 소식을 알 수 있네. 투샷에서 훈내가 진동한다.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자서 비록 진정한 의미의 실시간으로 접하진 못했지만 이거 봤으면 잠 못잤을 듯 ㅋㅋㅋㅋㅋ 코지군 어제 오전에는 풍운아들 촬영하고 오후에는 멤피스 연습하러 갔는데연습 끝나고 싱고군과 합류한 건가.. 언제나 다망하십니.. 2017. 11. 18.
신센구미는 야마모토 코지가 카토리 싱고를 사랑하는 파워에 모두가 끌려갔다 언제나 싱코지의 든든한 후원자인 사카이 마사토 상의 증언. 유명 배우들이 동네 양아치처럼 아침부터 편의점 앞에 쭈그려앉아서 캔맥주 까고 있는 거 상상하면너무 웃기면서도 훈훈하다. 이어서 코지군은 재능이 너무 넘치니까 한 가지만 하라던 사카이 상. 연기는 하지 말아줘 ㅋㅋㅋㅋㅋ 2017. 9. 24.
Snob vol.2 2004년 7월호 야마모토 코지 퍼스널 인터뷰 2004년 신센구미!(신선조) 시절 인터뷰인데 오랜만에 다시 읽으면서 스캔해보았다. 이 의상 콘셉트 좋아! 노쇼조쿠(노가쿠를 하는 배우들의 복장)을 입고 노송 그림이 그려진 벽면을 등지고 선 야마모토 코지는거기가 처음 선 노(能 : 일본 전통 가면극) 무대일지라도 마치 자신이 주역이라는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가장 무대가 좋다는 그의 배우로서의 생각을 듣는다.야마모토 코지 퍼스널 인터뷰 현재 NHK 대하드라마「신센구미!」에서 히지카타 토시조를 연기하고 있는 야마모토 코지.대히트 드라마 「한지붕 아래」「한지붕 아래 part 2」에서의 휠체어 소년 후미야 역이 인상적이지만「RENT」「오케피!」「레미제라블」등 수많은 무대를 밟아온 무대인이기도 하다. 0세부터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해 깨달았을 때는 이 세계에 몸을.. 2017. 8. 20.
비비루 오오키 "야마모토 코지 주최로「신센구미!」는 지금도 망년회에서 모이는 사이" 에 낫파대 코마츠 역으로 출연한 비비루 오오키 상 라디오에서 신센구미 화제가 나왔다고 한다. 스즈키 오사무가 퍼스너리티를 맡은 TOKYO FM의 방송「욘 파치 48 hours~WEEKEND MEISTER~」4월 28일(금) 생방송에서는 첫 감독작「러브 X 독」의 촬영을 위해 휴가인 스즈키 대신 비비루 오오키 상이 게스트 퍼스너리티를 담당. TV 라이터 "테레비노 스키마" 토베타 마코토 상을 게스트로 맞이하여 추억의 드라마에 대해 토크를 전개했습니다. 오오키 토베타 상 추억의 드라마, 우선 첫번째는 뭔가요? 토베타 오오키 상도 출연하신 2004년 NHK 대하드라마「신센구미!」예요. 부끄럽지만 대하드라마를 본다는 습관이 없었는데 미타니 (코키) 상이 각본이라서 보기 시작했더니 완전히 빠져버렸어요 오오키 미타.. 2017.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