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뮤지컬 TTB41 tick tick Boom! 2006 Japan 프로그램 맛보기 프린터님이 사망하시고 복합기님이 오셨습니다. 시험 삼아 스캔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제 손에 잡힌 것은! > 프로그램을 빙자한 명백한 화보집! >접기 전 코지군 입가에 가끔 생기는저 보조개(?) 가 넘 좋아요^^ 본인은 폼 잡는다고 잡은건데 저것 때문에 전체적으로 귀염상이 된달까. 헉! 소리가 절로 나오는 사진. 뚫어지겠어요 ;ㅁ; 아이우치 리나양도 굉장히 예쁘게 나왔어요! 그치만 역시 배우가 아니라, 가수라는 느낌. CD 쟈켓을 보는 느낌이네요. 게리, 난 네가 코지씨 칭찬을 하고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요건 작은 사진 확대컷 ↓ 이 사진 마음에 들어요! 몸에 힘을 빼고 있는 듯 아닌 듯? 2007. 5. 11. 뮤지컬「tick,tick... BOOM！」지방 공연 IN 오사카 왔다----------!! 야마모토군의 클로즈업 입니다!! 오사카 공연의 무대 오르기 직전에 확 찍게 해주셨는데, 매우 좋은 사진이 되었습니다. 스탭들로부터도 대호평이므로 게재합니다. 오사카 공연은 관객 여러분의 반응도 따뜻해서 마지막엔 항상 스탠딩으로 분위기가 살았습니다. (후쿠오카나 시가도 매우 분위기가 살았어요~) 어쩐지 좀 웃기는 해프닝도 있었네요! 이것이 게재될 무렵은.. 마지막 요코하마 공연 중입니다. 끝나버리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에요. 이쪽도 오사카 본방 직전의 리나쨩. 시어터 BRAVA! 의 복도에 있는 신상에 기도를 드립니다. 집중력이 높아진 옆 얼굴, 이것 또한 아름답다! 오사카는 고향이므로,「다녀왔습니다~」라고 소리쳤어요. 대기실에서는 많은 친구들 뿐만이 아니라, 스페셜 게스트.. 2006. 12. 8. 뮤지컬「tick,tick... BOOM！」지방 공연 IN 야마구치 야마구치의 호후시공회당 공연을 리포트! 이쪽은 역에서 호텔로 향하는 버스안. 손을 벌리고 있는 것은 기타의 나카무라상입니다. 캐스트, 스탭 전원 타고 있습니다만, 누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어요? 어쩐지 수학 여행이나 온천 여행 단체같네요. 지방 공연도 연일 매우 분위기가 살고 있습니다. 요코하마의 최종 공연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운드 체크중, 본방에서는 있을 수 없는 제일 앞 자리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가까운데서 볼 수 있는 거군요~ 박력 만점, 맨앞줄에서 보는 손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한 장 더, 카메라로 향해 재미있는 얼굴을 해 준사진이 있었습니다만 본인도 엄청 웃었고, 역시... 게재하는 것은 그만둬야겠죠. 대기실의 리나쨩의 사진입니다. 메이크 담당의 카와바타상과 Nｉｎｔｅｎｄｏ ＤＳ.. 2006. 12. 8. 뮤지컬「tick,tick... BOOM！」하루하루가 승부인 지방 공연! 13일부터 투어가 스타트 했습니다. 드디어 여행의 시작입니다! 이 블로그가 갱신될 무렵에는 야마구치 공연이 한창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동중의 초 귀여운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죠~ 아다타라 서비스 에리어에 들른 리나님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은「오코노미야키풍 우동 꼬치」(뭐야 그건!!) 라는 것 같습니다만, 과연 맛이 있었는지.. 들을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포즈로 보나, 표정으로 보나, 의상으로 보나,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엇에 그렇게 열중하고 있는건가! 그대는 누구인가! 아, 야마모토군이다.. 휴대폰의 골프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의 사진 입니다. 얼굴이 비치지 않아서 미안해요. 이번은 용서해주세요.. 그러고 보니 요전 14일, TBS 1월부.. 2006. 12. 1. 뮤지컬「tick,tick... BOOM！」來日 'RENT' 의 마크역 제드군과의 대면 보물 샷 공개입니다~~~ 11월 10일 IMA 홀에, 이번에 일본을 방문한「RENT」의 마크역 제드군이 무대를 보러 와 주었습니다. 그리고 야마모토군과 첫대면~! 이미 공연 프로그램을 구입해주신 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조나단 라슨에의 뜨거운 마음을 이야기해 준 그. 「RENT」의 "마크" 역「tick,tick...BOOM!」의 "존" 역이라는 공통의 경험을 가진 두 사람의 대면이었습니다. 매우 귀중한 사진이에요! IMA 홀 공연종료직후, 무대에서 나온 두 명의 사이 좋은 샷. 두 사람 다 투어를 향해 힘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지방 공연이 시작됩니다만, 이 웃는 얼굴이라면 괜찮아요~ 이번 회장은 객석수가 적었기 때문에 무대도 가까운 느낌으로, 관객 여러분도 가득. 정말로 윤택한 공연이었죠? 한번이라.. 2006. 12. 1. 오페라 가수도 인정한 코지군의 음악적 재능 어제 2채널에서 코지군의 창법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 때, 어느 오페라 가수분께서 그렇게 코지군을 격찬했다고 하길래 또.. 찾아보았지요 (제가 누굽니까^^;;) 코모리 테루히로 라는 분인데요. 누구신가 했더니 지난 여름에 코지군에게 자신의 리사이틀 낭독을 부탁했던 분이네요. 그땐 이제 코지군이 별 일도 다 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으하하; 현재 독일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고 계시고, 세계적으로 수상경력도 화려하신.. 자세한 프로필은 이쪽에서 확인해주시구요 http://www.teru.de/info/profile.html 으아- 어쩐지 오페라 가수 하면 음악적으로 범접할 수 없는 오라가 물씬 풍겨나오지 않나요? 그런 대단한 분이 코지군을 칭찬해주고 '인정'해 주니까 어깨가 으쓱하네요. 그 분의 틱틱붐! 후기.. 2006. 11. 29.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