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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뮤지컬 TTB41

뮤지컬「tick,tick... BOOM!」지방공연일정 11/10,11 練馬IMAホール 네리마 11/13 仙台 센다이 11/15 新潟 니가타 11/21 岡山 오카야마 11/23 山口 야마구치 11/24 福岡 후쿠오카 11/26 滋賀(草津)시가 (쿠사츠) 11/28,29 大阪 シアターBRAVA! 오사카 12/4 名古屋 나고야 여기에 진작 발표났던 도쿄공연과 요코하마 막공까지 합쳐야죠. 그냥 사람 하나 잡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주 전국 순회를 시키지는~ 이 남자뮤지컬 한번 하고 나면 삐쩍 곯는 이유가 있다니까요ㅠ_ㅜ 코지군이 이렇게나 몸을 굴리는데도 자기 동네 안온다고 눈물 흘리는 일본팬들이 많군요. 아아 정말 일본은 땅덩어리가 넓어요. 그래도 그렇지, 코지군이 몸이 열개라도 되냐. 니네집 현관 앞까지 가주리? 좀 돈 쳐들여서 도쿄로 나와. 바다 건너에서 .. 2006. 7. 9.
뮤지컬「tick,tick... BOOM!」영상 메세지 e+ 를 보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야마모토 코지 입니다. 아이u치 리na 입니다. 게리 아드킨스 입니다. 이번에 저희들은 전설적인 락 뮤지컬 tick,tick... BOOM! 이라는 뮤지컬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저는 한번 한 적이 있는데요. 26살 때 였어요. 이건 30살을 맞이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올해 저는 30살이 되기에 그야말로 지금의 저에게 타이밍 좋은, 저에게 있어서 올해 꼭 해야만 하는 작품이라고,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Y : 이번에 함께하는 공연자 분들은 무대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지금 심경이 어떠세요? A : 네, 그렇네요. 뮤지컬을 한다는 것은 굉장한 첫 체험인데요. 뜨거운 락의 정열이 전해지도록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G : 이 뮤지컬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2006. 7. 5.
뮤지컬「tick,tick... BOOM!」추가 공지 코지군 홈페이지에 틱틱붐 소식이 떴네요. 지난 번에 전해드린 일정에 새롭게 추가된 부분만 적어볼게요. ◆ 지방공연 소식 요코하마공연 12월 7일(목) 8일(금) / 요코하마 BLITZ 지방공연 11월 9일 ~ 12월 4일 /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예정 도쿄 공연 일정이 2주 뿐이라 짧다고 느꼈는데 헉, 12월까지 지방순회 입니까. 힘들겠어요ㅠ_ㅜ ◆ 티켓 발매일 : 7월 하순 예정 (팬클럽 우선판매있음) ◆ 문의, 예약 : 티켓 피아, 티켓 스페이스 외에 CATチケットBOX / 03-5485-5999 그리고 세번째 출연자!! ゲイリー・アドキンス.. 게이리 아도킹스. .게리 아드킨스?? あんた誰 ?! 헉, 외국인이냐 -ㅁ- 시카모 흑인!! 사스가 마이클!! (왠지 모르게 이름(役名)에서 느껴졌던 .. 2006. 6. 9.
뮤지컬「tick,tick... BOOM!」일정 공연기간          2006년 10월 27일(금) ~ 11월 7일(화)  회장                세타가야 퍼프릭극장  世田谷パブリックシアター  PR. 해설          RENT의 작가 조나단·라슨이 남긴 또 하나의 락·뮤지컬!!                       NY소호의 한 구석에서, 가난한 아티스트로 살고 있던                       작가·조나단 자신을 주인공으로 쓴 락·뮤지컬.                       아티스트로서의 갈등. 좌절 그리고 희망….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 대히트 뮤지컬「RENT」의 작가 조나단·라슨이,                       죽기 몇 년 전에 써 남긴 작품으로,           .. 2006. 6. 3.
뮤지컬「tick,tick... BOOM!」2006년 재연 결정 안그래도 생일축하포스트에 무슨 노래를 준비할까 고민하던 차에 이 노래를 틀게 될 줄이야.. 언젠가의 인터뷰에서 틱틱붐을 또 한다는 듯한 말을 흘리긴 했지만 (이 비밀이 없는 남자야!!) 이렇게 공연날짜가 발표 나니까 정말 하는구나 새삼 감격했습니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해요. 두번 다시 없을 틱틱붐의 세계. 그야말로 서른살이 되는 코지군을 위해 준비된 무대로군요. 생일 축하해요, 야마모토 코지씨♡ 배우로서는 나이가 많은게 좋다고 투정했던 당신. 이렇게 또 한살 먹었네요. 언제까지나 골에 다다를 수 없는 보잘 것 없는 배우의 길,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2005.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