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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뮤지컬 TTB41

뮤지컬「tick,tick... BOOM!」연습 현장을 가다 (4) 오늘은 2막의 연습장 풍경 중심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요전날 마이크를 통한 노래 연습이 있었습니다만, 세 사람의 하모니가..★ 소리로 전해드릴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어떻습니까? 이 야마모토군의 표정. 상냥한 죤, 멋집니다! 그런 야마모토군을 진지하게 바라보면서 차례를 기다리는 두 사람. 진지한 표정이 아름다워서 문득 찍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의 NO.1 사진이라고 칭찬받은 자랑스런 사진입니다! 오옷, 게리 등장! 죤을 격려하는 마이클의 씬. 두사람 다 박진감 넘치는 연기였습니다. 게리에게「이 사진 써도 돼?」라고 물었더니,「코지가 괜찮다면, 괜찮아」라고, 엄청 상냥합니다. 속눈썹이 길고 눈이 부리부리한, 아름다운 얼굴입니다. 기다리신 쓰리샷!!!.............. 은 뒷모습이냐! (.. 2006. 10. 26.
뮤지컬「tick,tick... BOOM!」연습 현장을 가다 (3) 뜬금없이 귀여운 아이우치상사진 부터! 휴식중에 제작실을 들여다보고, 타코야키 발견..「먹어도 돼~?」 10월 10일은 잡지와 TBS 카메라가 들어와, 촬영이 있었습니다. 오프닝인「30/90」노래를 듣고, 처음으로 연습실을 체험한 방송 레포터는 대감격! 지난 주에 이어.. 사이좋은 투샷. 「즐거운 듯이 부탁드립니다!」에 응한 미소. 다음 주는 쓰리샷 사진을 노리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잠깐~ 흔들렸잖아~ 안되겠네 이거~」 하지만 분위기 있지 않나요??? 연습중에는 움직이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흔들려버려요~ 2006-10-11 2006. 10. 26.
뮤지컬「tick,tick... BOOM!」연습 현장을 가다 (2) 좀처럼 느낌이 전해지지 않는 흔들린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연일 연습은 매우 순조롭습니다. 세사람의 콤비네이션도 발군! 연습장은 매우 밝은 분위기로, 오늘은 조나단이 일하는 식당 씬을 충분히 연습. 왠지 진짜 조나단, 수잔, 마이클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 신기하네요. 본방에서는 분명 이 작품의 "완성형" 을 볼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해버리는 것은나 뿐? 게리와 야마모토군, 첫 투샷 사진 게재입니다. 왠지 체격도 닮았습니다 (가슴둘레도 거의 같다던가..) 맞아, 요전날의「임금님의 브런치」에서 두사람의 노래는 들어보셨나요? 정말 그 하모니에는 떨려와요, 연습장에서 듣고 있어도 감동이니까~ 여러분, 본방을 기대해 주세요! 휴식 시간의 멋진 4사람. 아이우치상은 연습 중에도 휴식 중에도 정말로 챠밍한 여성입니다... 2006. 10. 19.
뮤지컬「tick,tick... BOOM!」연습 현장을 가다 (1) 드디어 조나단 라슨이 남긴 또 하나의 뮤지컬「틱틱붐!」의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연 야마모토 코지, 아이우치 리나, 게리 아드킨스를 비롯해, 연출가, 음악감독, 무대감독, 안무가, 프로듀서 etc.모두가 집결. 연습장도 와글와글, 두근두근한 분위기가 감돌며 시작을 느끼게 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곡 부터 마지막까지 단번에 갑니다. 이전과는 대사나 가사가 조금 달라졌고, 영어로 노래하는 부분도 늘어나, 한 마디, 한 마디, 신중하게 더해가는 야마모토 코지. 틱틱붐! 의 연습장에서, 이렇게나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하거나, 대사를 말하거나 하는 것은 처음인 아이우치 리나는, 밝고 그리고 가끔은 조심스럽게 음이나 대사를 확인. 게리는 두 사람을 의식하면서 일본어 대사를 확실히 노래해 갑니다. 그런 모.. 2006. 10. 5.
뮤지컬「tick,tick... BOOM!」CM 초연 때는 금발로 물들였었거든요. 이번엔 저 바가지 스타일로 가려는 건지 아니면 무대 올라갈 때쯤에 바꾸려고 계속 기르고 있는 중인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언제나 돈 안들인 티 팍팍 나는 저예산의 CM -ㅁ- 2006. 8. 9.
뮤지컬「tick,tick... BOOM!」포스터 ........로 추정됨;ㅁ; 처음에는 저 안쪽의 메인 사진만 접해서 L5Y 때 처럼 이미지 사진 박은 거겠거니했더니 언제이런 포스터 사이즈로 디자인 되었더라구요. 너무 배우 얼굴로 먹고들어가는 거 아냐? 코지군과 함께 공연하는 여성에겐 스토리야 어찌됐든 언제나 남매설을 주장하는 저의 썩은 눈으로 볼 것 같으면, 그동안 떨어져살던 배다른 남매들이 (한명은 피부색도 다름;) 처음 만나던 날, 사진관에서 기념으로 찍은 가족사진 분위기가 납니다. 2006.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