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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YEAR :) Always Together 작사. 작곡. 기타. 보컬. 코러스 : 山本耕史 서로 포개진 가까운 온기는 꽤 닮아있어 배려하는 것 서로 용서하는 것은 시간을 넘어선 약속 침대 위에서 봄에 잠들어 있으면 겨울을 넘어간다 차가운 비 애닮픔을 견디며 언제까지나 달라붙어서 눈을 깜박이면 따라잡을 수 없는 날들을 미소지은 채로 찾아서 한 순간의 꿈 그 하나 하나가 나의 영원이었어 always together 하얗게 반짝인다 always together 별이 될 때까지 두 사람이 만난 이유 같은 건 운명이 아니어도 괜찮아 환상에 사로잡혀 떠도는 마음은 동시에 아픔 속에서 서로를 지탱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지켜 사랑에 사로잡혀 한층 더 이대로 곁에서 눈물도 흘릴 수 있어 언제까지나 껴안고 아침의 화단에 잠든 나비처럼 편안한 장소를 찾아서 사랑이라는.. 2005. 2. 23.
스튜디오 파크 20040101 (7) 안전지대의 ワインレッドの心 를 모노마네 하는 코지군. 사카이상 흉내냈던 것도 그렇고 안 비슷한대도 자꾸 도전하는 도전정신을 높이 사야죠^^ 생방송에 나와서 1절 끝까지 불러버리는 남자. 아직 풋내기라서.. (웃음) 2005. 2. 22.
스튜디오 파크 20040101 (6) 이렇게까지 클로즈업 했는데 잡티하나 없어요!! 정말깨끗한 피부를 가진 코지군 입니다. 미타니상도 제대로 보고 계시군요. "야마모토군은 색기도 있고, 액션 연기도 잘 하고.." 그런데 보통 그런 칭찬을 바로 옆에서 들으면 좀 쑥쓰러워 하거나 그래야 하지 않나요. 전부 맞는 말이라는 듯이 가만히 듣고있는 당신!! 2005. 2. 22.
스튜디오 파크 20040101 (5) 대하드라마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코지군. '노부나가' 에 잠깐 출연했던 적이 있다네요. 도망쳐 나온 젊은이 역. 17세 정도라 아직 배우로서의 의식이 없어서 별로 기억에 없다는군요. 17세 때는 한지붕 아래의 '후미야' 도 했는데.. 그 때도 아무 생각없이 했던 겁니까(웃음) 역시 21세 때의 뮤지컬 RENT 가 배우로서의 전환점이 되는 거군요. 여담이지만, 말할 때 코지군의 저 손동작이 너무 좋아요. 길쭉길쭉 예쁜 손>_ 2005. 2. 22.
스튜디오 파크 20040101 (4) 작년 1월 방송이니 아직은 코지군과 별로 친해지지 않았던 때. 꼬박꼬박 존댓말을 하는 싱고군. "야마모토상은 놀이의 달인이에요. 취미의 달인.. 요전 번에 야외 촬영에서 잠깐 돌을 주워다가 제가 이렇게 놀고 있었더니, 4개 정도 돌을 주워서 저글링을 하기 시작하고.." 그랬군요, 코지군. 그 때부터 싱고군에게 다가가려고 온갖 기술을 선보였군요. 저글링.. 기타.. 최근에 먹히고 있는 게 마술입니다!! ↓다시 스튜디오로 돌아와서↓ 음주방송을 즐기는 코지군을 떠올리며.. 어디까지나 망상입니다(웃음) 2005. 2. 22.
스튜디오 파크 20040101 (3) 신센구미 유적지를 찾았던 코지군. 역시 옛날 사람은 키가 작았다는 걸 느끼고 돌아왔.. 그런 걸 물은 게 아니잖아요. 뭔가 히지카타 토시조로서 느껴지는 거라던가 없었나요. 초점이 빗나가도 한참 빗나간 대답만 하는 코지군. 정말 재밌어요(웃음) 0세 아기 모델부터 예능활동을 시작했던 코지군의 어린 시절. 으아아- 너무 귀엽네요 덤으로.. (덤이냐!!) 미타니 코키상의 어린 시절. 저 당당한 자태를 보시라~ 잘난 척 꽤나 했을 것 같은 도련님이죠. 200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