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19

야마모토 코지류의 DVD 제1회 월간 telepal f 연재. 야마모토 코지의 나의 DVD 제1회 오오!! 코지군, 매달 연재하는 겁니까? 코지군이 추천해주는 영화는 꼭 찾아봐야겠어요. ...라고 생각했건만 어째서「좀비」가 최고라는 거야ㅠ_ㅜ 저도 호러 영화를 즐기는 편이지만 그래도 좀비는... 저런 거 무섭다기보다 징그러울 뿐이잖아요!!코지군의 영화 취향이란 이런 것이었군요. 극장엔 절대 같이 못 가겠다;; 잡지 연재에서 '좀비' 를 추천하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일거야.어디까지나 야마모토 코지류의 영화. 다음 연재를 기대해도 될까요오오? 어이, 당신!!! 어째서「좀비」가 제일인거야ㅠ_ㅜ 저도 기본적으로 호러 영화를 즐기는 편이지만, 그래도 좀비는... 저런 거 무섭다기 보다 징그러울 뿐이잖아요!! 코지군의 영화 취향이란 이런 것이었군요.. 2005. 3. 4.
NIN×NIN 닌자 핫토리군 애들 영화라고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너무 귀여웠어요. 핫토리군- ♡ 저런 닌자 한 마리(?) 키우고 싶어요!!!주인공 켄이치군의 엄마 역으로 테라다야 여주인 토다상이 나왔는데, 왠지 국장님이 테라다야에서 신세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까메오 출연한 쯔요시군. 닌자 인법을 일상생활에 접목시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5. 3. 4.
미디어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카토리 싱고 X 야마모토 코지) TV navi 4월호 2004년은 1년간 쉬지 않고 10월까지 대하드라마 「신센구미!」를 촬영하고 그 뒤에 바로 뮤지컬을 해서, 12월 19일에 후쿠오카에서 마지막 공연. 다음 날 20일, 신센구미! 망년회를 도쿄에서 하고, 바로 다음 21일에 부탄에 향했습니다. 이 무슨 살인적인 스케쥴이랍니까!!! 부탄에 가기 전 딱 하루 쉬는 날을 신센구미! 망년회를 위해 할애했단 말입니까T^T 그것도 직접 연락해 멤버들을 불러모으고.. 그의 희생정신에 눈물이 날 거 같아요. (단순히 술이 마시고 싶었던 걸지도;) 나중에, 부탄 요리를 습득했습니다. 저 기본적으로 뭐든지 괜찮지만, 고추요리가 자주 나왔네요. 빨간고추, 파란고추, 솔직히 엄청 매워서 엉덩이가 아프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기억한 것은 ‘이마다치’ 라는 .. 2005. 3. 3.
드라마「사랑에 빠지면~」주요 캐스팅 코지군의 4월 新 드라마 「사랑에 빠지면~ 나의 성공의 비밀~」 ↓주요 캐스팅↓ 쿠사나기 쯔요시, 츠즈미 신이치, 마츠시타 나오, 기무라 요시노, 와쿠이 에미, 타니하라 쇼스케 코지군이 없어-ㅁ- 주연은 아니라해도, 적어도 6명 안에는 들어야 할 것 아냐!!! 코지군의 드라마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코지군이 나오는 드라마 인 겁니까? 도대체 무슨 역이길래... 흑ㅠ_ㅜ 그래도 반가운 이름이 있네요. 타니하라 쇼스케상. 신센구미의 이토상이죠. 옛 애인 전문배우 라는데 설마 또..? 어쨌든 신센구미 멤버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니 4월이 정말 기다려지는군요. 야마나미 사카이 마사토상은 게츠구 드라마에 나오는 것 같아요. 에? 그럼 기무라군과!! 신센구미 멤버들은 SMAP과 인연이 많네요^^ 2005. 3. 1.
4월 스타트 新 드라마 정보 코지군 정보라고 써놓고 사실 고민했습니다. 이거 스맙 폴더에 넣어야 하나? 쿠사나기군과 출연해요!! 으아아- 또 쟈니즈와의 출연. 영상 구하긴 쉽겠다 2005. 2. 27.
YESTERYEAR :) IMAGINE 山本耕史 - IMAGINE 작사 : 야마모토 코지 작곡 : 야마모토 코지 기타 & 보컬 & 코러스 : 야마모토 코지 돌아오지 않을 어제에 무의미한 변명을 하고 있기 보다도 이 가슴의 아픔을 깨물며 오늘부터를 자신답게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진정한 내일을 발견하기 위해서야 텅빈 날들에 망설이며 하지만 계속 지켜온 꿈을 틀리지 않았다고 지금까지도, 이 앞날도 믿자 언젠가는 이것저것 고민했던 것이 살아가는 버팀이 될 테니까 IMAGINE IMAGINE IMAGINE 끝없이 IMAGINE IMAGINE IMAGINE 흘러넘치는 IMAGINE IMAGINE IMAGINE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 IMAGINE IN MY LIFE 안 될 것 같은 때에는 웃음짓던 그 시절의 자신으로 돌아가 한번 더 어쨌든 걸어나가자.. 2005.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