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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파크 20040612 : 야마모토 코지가 간다 (4) 몸을 던지며 설명하느라 무리한 탓에 빈혈이 와버린 야마코공주님. 충실한 집사 겐상이 얼른 칼슘제를 들고 옵니다.. ? 농담이고 ㅋㅋ "언제나 겐상이 만들어주는 차가 나 정말 좋아 .........없잖아!!" 이러고들 노는군요^^; 2005. 3. 26.
스튜디오파크 20040612 : 야마모토 코지가 간다 (3) 문헌 등에 남아있는 모습과 이미지를 더해서 디자인한 설정집. 히지카타의 테마색은 "빨강" 이라네요.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 전투 복장으로 돌아온 부장님. 히지카타의 색인 "빨강" 을 콕콕 집어주며, 마지막으로 포- 즈^^V 2005. 3. 26.
스튜디오파크 20040612 : 야마모토 코지가 간다 (2) 부장님이 계속 콘도상을 쫓아주길 바랬지만 살짝 방향을 비틀어 들어온 곳은 소품실. 대원들별로 여러가지 특색있는 소품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사이토군의 칼에 유독 관심을 보이는 부장님. 예쁜 손으로 이리저리 조물락조물락 좀 자신이 붙었는지 휙- 휙- 돌려보다 급기야 떨어뜨리고 말았네요^^;; 2005. 3. 26.
스튜디오파크 20040612 : 야마모토 코지가 간다 (1) 수줍게 등장하신 부장님, 신센구미! 106 스튜디오 앞에서특기인 마술을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양손으로 붙들고 있는 천조각이 마치 살아있는 듯 혼자서 움직이기 시작하고.. 사실은 부채 끝으로 움직이는 거였네요. 저 정말 속았다구요^^; 앗, 저 뒤에 반가운 얼굴이..!! 카메라를 보자 얼른 숨어버리는군요. 뭘 부끄러하시고 그러시나.. 두 사람 사이 다 알아요(웃음) 2005. 3. 26.
야마모토 코지류의 DVD 제2회 오래 기다리셨습니다.충격의 1회에 이어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라기보다 이제 겨우 2회를 맞이하는. 월간 telepal f 연재.야마모토 코지의 나의 DVD 제2회 지난 회의 충격이 커서 이번에는 과연 어떨지 살짝 걱정했으나, 무난하네요. 충분히 공감할 수 있어!! 이제 야마코지와 극장에 갈 수 있어!! 왜 이분을 1회 때 소개하지 않았나 이상할 정도. 코지군의 히어로 채플린 입니다.추천 영화는「街の灯」,「찰리」해석하면 거리의 등불인데, 이거 한국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제일 근접하다고 생각되는 제목은 '시티라이트' 이 영화는 코지군의 아버님(누구 맘대로 아버님)이 좋아하신다네요. ↓코지군이 소개하는 영화 보는 법↓ "한 장르에 하나, 최고로 멋져! 라고 생각했다면 비슷한 건 안 봐도 돼." 으하.. 2005. 3. 25.
제1회 TV navi 드라마 대상 남우조연상 - 야마모토 코지 제 1회 TV navi 드라마 대상. 대상은 아쉽게도 신센구미! 는 아니지만 나카이군의「모래그릇」이 탔네요. 남우주연상도 역시 나카이군. 그리고 남우조연상에는 역시 이 사람 밖에 없죠^^ 「신센구미!」의 야마모토 코지군 항상 국장님과 둘이 주연. 조연상을 휩쓸더니 이번엔 나카이군과!!! 수상자 코멘트는 24일 발매되는「TV navi 창간 2주년 특대호(5월호)」에 실린다네요. 축하합니다~ ↓자세한 기사는 이쪽↓ 第1回テレビナビ・ドラマ大賞に「砂の器」が決定/ヤフーニュース 200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