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충격의 1회에 이어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라기보다 이제 겨우 2회를 맞이하는.
월간 telepal f 연재.
야마모토 코지의 나의 DVD 제2회
지난 회의 충격이 커서 이번에는 과연 어떨지 살짝 걱정했으나, 무난하네요.
충분히 공감할 수 있어!! 이제 야마코지와 극장에 갈 수 있어!!
왜 이분을 1회 때 소개하지 않았나 이상할 정도.
코지군의 히어로 채플린 입니다.
추천 영화는「街の灯」,「찰리」
해석하면 거리의 등불인데, 이거 한국명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제일 근접하다고 생각되는 제목은 '시티라이트'
이 영화는 코지군의 아버님(누구 맘대로 아버님)이 좋아하신다네요.
↓코지군이 소개하는 영화 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