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마모토 코지/신센구미(新選組)

스튜디오 파크 20040101 (5)

by 캇짱 2005. 2. 22.

대하드라마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코지군. '노부나가' 에 잠깐 출연했던 적이 있다네요.
도망쳐 나온 젊은이 역. 17세 정도라 아직 배우로서의 의식이 없어서 별로 기억에 없다는군요.
17세 때는 한지붕 아래의 '후미야' 도 했는데.. 그 때도 아무 생각없이 했던 겁니까(웃음)
역시 21세 때의 뮤지컬 RENT 가 배우로서의 전환점이 되는 거군요.

여담이지만, 말할 때 코지군의 저 손동작이 너무 좋아요. 길쭉길쭉 예쁜 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