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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2188

드라마「사랑에 빠지면~」안도 류타 인터뷰 Q. 후지 테레비 연속드라마 출연은 오랜만이네요? 작년, 대하드라마는 출연했습니다만, 민방의 연속드라마에는 게스트출연을 제외하면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야말로『한지붕 아래 2』이래가 아닐까요? 민방의 드라마는 화려하네요. 대하 드라마도 호화 출연진이었지만, 남자 뿐이었으니까(웃음). 뜨거운 현장이긴 했지만 “화려하다” 라는 이미지는 아니에요. 오랜만이라고 말하는것보다도, 몸둘 바를 모르겠어… 같은 느낌이네요. 수록의 사이에, 여성 출연자에게는 말을 건네도 좋은 것인지 어떤지도 헤매어 버릴 정도입니다. Q. 수록 전 대본 맞춰보기 단계부터 류타역에의 기합을 느꼈습니다. 그렇습니까? 저는 우선 대본에 그려져 있는 류타의 분위기는 소중히 하고 싶었습니다. 반드시 처음부터 제대로 소리를 내는 것으로 류타의 분위기.. 2005. 5. 12.
카츠켄의 안도 류타 모노마네 그동안의 눈물나는 짝사랑이 이거 하나로 보상된 느낌이네요.잘됐어, 야마모토 코지.. 그 부분에선 울어도 되는거야..T^T 2005. 5. 10.
카츠켄의 스즈키 시마오를 격려하고 싶어! 스페셜 대기실에서 쵸이또-쵸이또- 스탭 연습을 하고 있던 카츠켄. TV 속 스즈키 시마오의 주눅든 얼굴을 발견하곤 격려해줘야지! 결심을 합니다. 시마오에겐 비밀로 코이오치 스튜디오로 향하는 길. 잠시 본연의 목적을 망각하고 스탭용 도시락에 한눈이 팔렸네요;; ..more >접기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 리허설 중인 스튜디오에 도착. 몰래 숨어서 들어갈 타이밍을 노립니다. 꺄아~ 비록 옆모습이지만 코지군,祝! 스마스마 첫등장 카츠켄 삼바의 테마가 울리자 모두들 어리둥절. 드디어 카츠켄 등장!! 돌아가신 시마오의 어머니께 합장부터 하는 예의바른 카츠켄.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애정공세. 당신이 지금 웃고 있을 때가 아니야, 저건 명백한 도발이라고!! 시마오' 라는 호칭에 얼떨결에 대답은 했지만 아직 영문을 모르겠는 쯔.. 2005. 5. 10.
ひの新選組まつり 토크쇼 레포 ↑이런 자리에서 카토리 싱고 이야기를 했다는 게 어떤 의미로 굉장하다, 야마코지- (타츠야군에게 술을 마시러 가자고 권하면) 그 녀석, 적당히 얼버무리네요. 굉장히 적당히요. 「아, 갈게요 갈게요」라든가 말하더니 그 날이 되면「아, 오늘이었던가」같은. 「죄송해요」라고. 그러니까「네 녀석, 절대로 와!」라고 하면 결국 꽤 늦어서야 오거나. 오다기리군은 말이죠, 와서 5분 정도면 돌아가거나 하지만요. 그래도, 5분이라도 보통은 절대 오지 않을 것 같으니까. 와서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그대로「그럼, 돌아갈게요」라고. 그리고 그 후에「코지군, 고마워요」라고 메일이 오거나 해서.. 그 메일이 말이죠. 그림문자를 꽤 사용해서.. 귀여워요. 병아리와 펭귄이라든가(웃음) 뭐, 카토리군은 역시 특별하네요. (대하).. 2005. 5. 9.
사랑에 빠지면~ 나의 성공의 비밀~ 4화 지난 번 계약성사에 결정적 힌트를 주었던 류쨩, 아예 시마오 전속 카운셀러로 나섰습니다. 까다로운 아티스트 미케레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시마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군요. (2화 이후 등장하지 않는 생선가게는 아예 문 닫은 모양. 어째 매일 여기 와있냐;;) 「그건 말야, 일본식이 싫은거야」라며 시마오가 가져온 접대용 음식을 먹는다. 「음, 그건 역으로 자포레제다」라며 시마오과 가져온 이탈리아 음식을 먹는다. 결론. 절대미각의 소유자 요식업 CM계의 프린스 류사마. 조언을 해준다는 빌미로 그저 접대용 음식이 먹고 싶었다-_-;; 생각같아선 시마오라는 봉으로 전세계 산해진미는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처남이 될 사람이다. 이 집안 다 말아먹으면 혼수는 어디서 해오나.. 류쨩, 이쯤에서 진지한 조언 한마디가 필.. 2005. 5. 7.
11월 뮤지컬 출연 결정 코지군이 11/3 일부터 공연되는 뮤지컬「The Little Shop Of Horrors」의 주연으로 결정되었네요. 바빠요, 바빠.. 벌써 11월 스케쥴이라니. 순진한 꽃가게 청년이 식인 식물 때문에 당하는 고초를 그린 블랙코메디 랍니다. 일찍이 영화로도 만들어진 작품이고, 디즈니 작품을 주로 작곡한 알란멘켄의 음악이 어우러져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여배우 역에는 우에하라 다카코 2005.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