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연극 폭풍의 언덕38 무대「폭풍의 언덕」에서 히로인 캐서린을 연기하는 호리키타 마키 전세계에서 사랑받아온 명작「폭풍의 언덕」이 무대화되어 배우 호리키타 마키(26)가 여주인공 캐서린을 연기한다.19세기의 잉글랜드 북부 황야에서 펼쳐지는 고아 히스클리프(야마모토 코지)와의 관계를 둘러싼 애증극은「질투에 불타는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준다」는 것이 과제. 호리키타는 정열적이고 복잡한 감정을 가진 캐서린이 되려고 하고 있다. 「폭풍의 언덕」은 1847년 에밀리 브론테가 발표한 소설로 농장주에게 주워진 히스클리프(야마모토)의 복수극이 주축. 주인의 사후, 하인이 된 히스클리프와 딸 캐서린(호리키타)는 서로 사랑하지만 캐서린은 유복한 에드거(이레이 카나타)와 결혼한다. 상심한 히스클리프는 그 여동생 이자벨라(소닌)을 유혹. 복잡한 감정이 얽히는 전개를 가정부 넬리(토다 케이코)가 이야기해간다. 각본.. 2015. 5. 3. 메자마시도요비 150425 연극「폭풍의 언덕」연습실 풍경 우선 이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 야마모토 코지 존멋!!!乃乃乃 에드거한테 뜨거운 물 쏟아붓고는 한 발 물러나며 쳐다보는 저 거리낌 없는 표정이나 곧바로 힌들리한테 쳐맞는 거까지 환상적이다. 엉엉_내 히스클리프가 저기에 있어ㅠㅠㅠㅠ 2015. 4. 28. 연극「폭풍의 언덕」전단지 뒷면만 새로 만들고 앞면은 그대로구나. 앞면도 새로 바꿔주지. 자꾸 보다보니 익숙해지긴 했는데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뒷면은 포스 넘치는 토다 상을 중심으로 V라인!코지군이 새로 나온 전단지 보고 "이건 토다 상이 이끄는 군단이네" 라고 했단다 ㅋㅋㅋ하지만 제일 잘난 듯이 보이는 토다 상이 사실 제일 미천한 역이라고. 2015. 4. 28. 구루나ㅇㅣ150423 폭풍의 언덕 연습실 풍경 어제 구루나ㅇㅣ에 잠깐 나온 폭풍의 언덕 연습실 풍경. 저 가슴팍에 뛰어들 수 있다니 호ㅁㅏ키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 움직일 때 옷자락이 펄럭이는 것조차 멋져! 2015. 4. 24. 연극「폭풍의 언덕」연습실 풍경 출처 ■ 스윗 파워-호마키 사무소 (04.15) 출처 ■ 소닌 인스타 (04.18) 출처 ■ 폭풍의 언덕 공식 (04.19~20) 연습도 종반에 돌입했습니다. 모든 장면을 끝내고 지금은 브러시 업의 나날입니다. 점점 폭풍의 언덕의 세계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댄스씬의 안무 모습입니다. 어쩐지 즐거워보여! 집에서 댄스 파티라니 정말 좋은 집안이네요. ■ 토다 상 블로그 (04.19) 어제 연습실에서의 일.휴식 중에 야마모토 코지 군이 피아노를 툭툭 치기 시작했어~🎵어메이징 그레이스. 그걸 듣고 있던 소닌 양이 무심히 콧노래를 불렀는데잘해! 엄청 잘하잖아! 이 팀, 뮤지컬 배우가 많다는 걸 퍼뜩 깨닫는다.왠지 조금 아깝네.아, 맞아! 나만 살짝 노래해요. 콧노래지만. 미안해요. "폭풍의 언덕"은 라이브 오케가.. 2015. 4. 21. 인터뷰 : 야마모토 코지, 닛세이 극장에서 다음 달「폭풍의 언덕」 주연 Interview : 야마모토 코지 도쿄 닛세이 극장에서 다음 달「폭풍의 언덕」 주연 자유자재의 연기로 무대에서 영상까지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5월은 도쿄·히비야의 닛세이 극장 공연「폭풍의 언덕」(에밀리 브론테 원작, G2각본·연출)의 주인공 히스클리프를 연기한다. 영국 요크셔 지방의 황량한 자연에 둘러싸인「폭풍의 언덕」이라는 토지에서 벌어지는 애증극. 원작은 19세기 중반에 발표되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고아 히스클리프는 언쇼 가문의 주인에게 주워져 함께 자란 딸 캐서린(호리키타 마키)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그녀는 결혼 상대로 부유한 에드거 린턴(이레이 카나타)을 고른다. 히스클리프는 집을 뛰쳐나와 몇년 후에 신사인 체하며 폭풍의 언덕에 나타난다. 「히어로, 히로인이 있고 악역이 있.. 2015. 4. 19.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