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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의 산물/Drama 열전41

의천도룡기 19화 소소도 결혼을 했어 ㅠ_ㅜ (가운데 젤루 깜찍한 그녀) 왜 딸자식 시집 보낸것 처럼 마음이 싸- 하냐.. 그녀 이름이 진수려 란다. 이름마저 예쁘면 어쩌자는거냐!! 77년생인데 이렇게 귀여워도 돼? 자신이 준 주화가 소소의 머리에 장식되어 있는 걸 발견한 조민 순간 눈 뒤집혀서 부하에게 공격 명령을 내린다. 그러게, 괜히 혈압 올리지 말고 무기는 일찌감치 포기해 -ㅁ- 한편, 불회는 무기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고.. 자신의 어머니의 약혼자였던 은육숙을 좋아한댄다. 헉! 어머니는 양소랑 바람나서 사랑해서 불회를 낳았으니 불회가 육숙이랑 잘된다고 해서 패륜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어머니의 약혼자였던 사람인데.. 덜덜덜~ 불회가 무기에게 사랑의 고백을 했다고 오해한 소소는 그에게 받았던 머리 장식을 돌려준다.. 2006. 8. 14.
의천도룡기 18화 조민은 애엄마 였어!!! (극중에서가 아니라 배우가;;)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예뻐졌다고는 볼 수 없고 내 보기엔 똑같은데 어쨌든 옷을 갈아입자 또 반하고 마는 장무기. 제발 여자 나올 때 마다 일일히 반하는 건 그만둬 -ㅁ- 결정적으로 그녀는 찌질해 2006. 8. 14.
의천도룡기 17화 소소랑 잘 됐으면 좋겠어 ㅠ_ㅜ (왜 그 소리 안나오나 했다;;)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_ 2006. 8. 13.
의천도룡기 15 - 16화 알고보니 소소는 미녀였어 !!! (이 시리즈 언제까지?) 얼굴의 흉터나 다리를 저는 행동, 곱추등은 전부 남의 눈을 속이기 위한 계책이었고, 사실 그녀는 서역의 미녀였다. 얼쑤-ㅁ- 그저 예쁘면 좋다는 장무기;ㅁ; 아아~ 웃는 모습 예뻐죽겠네 >_ 2006. 8. 13.
의천도룡기 13 - 14화 주아는 사촌동생이었어 ㅠ_ㅜ 무기 뒤에 숨어있는 모습. 귀여워 >_< 무기의 외삼촌이자 주아(아리)의 아버지인 은야왕. 시대가 시대인만큼 사촌동생이랑 잘 되지 말란 법도 없지만 그냥 가족애.. 외삼촌과 화해 시키기로 끝날 가능성이 큰 거 같다. 엉_ 주지약은 싫단 말야!!! 너무 참한 미인이라고!!! 다행히(?) 주지약에게 다른 남자가 작업거는 중. 그래, 쨔사- 노력해봐. 전쟁나면 곁에 붙어있으라는 둥 말하는데 설마 지약이 지키다가 죽는 거 아니지. 끝까지 살아 남아 -_-^ 또다른 어릴 때의 인연. 양불회. (어릴 때 도대체 몇명을 후린거야;;) 착하디 착한 지 엄마 안 닮고 싸가지 없게 자랐다. 분명 불회랑 얽힐 줄 알았는데 이쪽은 그냥 아는 동생쯤으로 끝나는건가? 의외로 시녀(로 잡입한) 소소를 .. 2006. 8. 13.
의천도룡기 2003 주아랑 잘됐으면 좋겠어 ㅠ_ㅜ 천추만독수(거미독)를 수련하느라 얼굴이 흉칙하다는 설정이지만 이 얼굴의 어디가!!! 왈가닥인 그녀지만 가끔가다 저런 애틋한 표정을 지어주시는데 완전 돌아버리겠음. 어릴 때 장무기를 만나 손목을 물리고 (남 무는 버릇은 지네 엄마한테 배운게지;) 그 길로 사랑에 빠졌다..알고보면 이 언니 M 이라던가 -ㅁ- 잠든 주아 곁을 지키는 무기.. 아아~ 이런 구도도 마음에 들고. 사실 이 때 무기는 주지약을 생각하고 있었지만(쿨럭) 이 언니▼ 너의 그 뭐든 알고 있다는 표정이 싫어!!! 손수건 줬으면 다야!!! 무기 이눔은 그런 거 진작에 태워버리지 다림질까지 싹싹 해갖고 다녀 T-T 아 놔~ 무기야. 주아랑 결혼한다고 했잖아. 평생 곁에서 지켜준다며. 여자 그만 후리고 정착해! (.. 2006.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