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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예능172

야마모토코지와 더듬어가는 모차르트에의 여행 (7) 빈편 7월 30일 빈의 강가에서. 낭독하던 사이에 보인 잠시 생각에 빠진 표정. 이동 중인 차 안에서나 옷을 갈아입으며 낭독 연습을 하고 있던 야마모토상입니다만, 카메라가 돌고 나서의 집중력은 훌륭하고, 대체로 한번에 OK 였습니다. ㅡ ㅡ ㅡ 으어어- 도련님을 도련님이라고 하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도련님! 게따나 질질 끌고 다니던 당신의 과거(;)를 떠올려보며 지금 내가 전혀 다른 사람을 보고 있다는 착각마저 듭니다. 2006. 11. 4.
야마모토코지와 더듬어가는 모차르트에의 여행 (6) 빈편 7월 28일 빈의 스테판 대성당 앞 광장의 "모차르트" 와의 귀중한 투샷. 휘파람으로「아이네클라이네나흐트무지크」를 연주하는 귀여운 모차르트에게 야마모토상도 무심코 싱글벙글 합니다. 야마모토상, 빈의 거리 예능인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방송 본편에서는 거리 예능인과 주고받고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ㅡ ㅡ ㅡ 꺄아~ 나도 가서 모차르트랑 악수할래! (그럼 코지군과 간접 악수??) 언제까지나 그렇게 소년의 동심을 간직해주세요 >_ 2006. 11. 3.
야마모토코지와 더듬어가는 모차르트에의 여행 (5) 빈편 7월 28일 빈 도착 다음 날. 아침 6시 반에 호텔을 출발하여, 관광객이 방문하기 전 시브룬 궁전에. 6살 모차르트가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앞에서 연주한 방 등을 방문했습니다. 그 호화로움에「굉장해!」를 연발한 야마모토상. 흰블라우스 모습이 왕자님처럼 궁전에 잘 어울립니다. 2006. 11. 3.
야마모토코지와 더듬어가는 모차르트에의 여행 (4) 프라하편 7월 27일, 프라하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빈 시간에 프라하 성에. 프라하성의 높은 곳에서 프라하의 거리를 한눈에 바라보았습니다. 일찌기 NHK「세계 만남의 거리 ~ 프라하편」의 나레이터를 담당했던 야마모토상. 이곳을 방문하는 것이 처음같지 않다고. 2006. 10. 27.
야마모토코지와 더듬어가는 모차르트에의 여행 (3) 프라하편 7월 27일, 프라하 스타보후스케 극장의 무대에서 모차르트의 편지를 낭독하는 야마모토상. 여기는 모차르트가 지휘를 한 극장으로 당시의 모습을 남기고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극장. 「피가로의 결혼」이나「돈 죠반니」가 모차르트의 지휘에 의해 상연된 역사적 무대에 야마모토상도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ㅡ ㅡ ㅡ 엌, 저 모습의 어디가 편지를 낭독하고 있는 모습이랍니까. 시인.. 아니, 도련님!!극장 주인 아들 2006. 10. 27.
야마모토코지와 더듬어가는 모차르트에의 여행 (2) 프라하편 7월 26일, 프라하 중앙역은 아르 누보 양식의 아름다운 역. 야마모토상의 스포츠 가방은 실제로 그가 이번 여행에서 가지고 다닌 것. 여행 준비는 최저한. 과연 몸놀림도 가볍습니다. 2006.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