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예능172 야마모토코지와 더듬어가는 모차르트에의 여행 (1) 프라하편 7월 26일 유럽에서 2일째의 저녁 프라하 중앙역에서 촬영. 저녁 4시를 지나가고 있었지만 40도에 가까운 더위. 촬영 사이사이에는 디렉터와 헤어메이크상이 꼼꼼하게 야마모토상의 땀을 닦거나 부채로 부치거나. 과연 야마모토상은 긴장감을 유지한 쿨한 표정을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2006. 10. 27. 매일 모차르트 스페셜「야마모토코지와 더듬어가는 모차르트에의 여행」 모차르트 탄생 250년을 기념하여, 그 생애와 작품을 매일 소개하고 있는「매일 모차르트」 그 안내인(나레이터)으로서 모차르트의 편지를 낭독해 온 배우 야마모토 코지가, 유럽으로 모차르트의 발자국을 더듬어가는 여행을 떠났다. 모차르트가 태어난 자르트브르크에서 오페라「피가로의 결혼」으로 절찬을 받은 프라하, 그리고 파란만장한 생애를 접은 빈. 연고의 땅에서 새롭게 편지를 읽어내려가며 인간 모차르트의 진실에 다가간다. 여행을 통해, 야마모토는 어떤 모차르트와 만날 것인가. 《ON AIR》 ◇BSハイビジョン 10月13日(金)午後 9:00-10:50 10月22日(日) 午後 2:00- 3:50(再放送) ◇BS2 11月 3日(金)文化の日 午前10:00-11:50 여행을 다녀온 건 7월인데 이제사 방송하네요. BS2 .. 2006. 10. 26. 구탄누보 061011 야마모토 코지 출연분 미리 말씀드리지만, 코지군이 주가 되는 방송이 아닙니다;; 2006. 10. 13. (주) 大新社 ディースター CM 코지군이 드디어 집수리(?) 를 마치고 새 CM 을 찍었어요! (주) 大新社 뭐하는 회사야.. -_- 했는데 칸사이 구인정보회사군요. 大新社 HP 에서 CM 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가져와 봤는데요. CM 메이킹 이라고 쓰고 이건.. 이건.. 뮤직비디오 잖아 어우~ 그냥 청바지 입혀놓고 얼굴 박치기만으로도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군요 T-T CM ▼ 15 초 버젼 ▼ CM ▼ 30 초 버젼 ▼ 2006. 8. 24. 이이토모 050526 텔레폰쇼킹 : 야마모토 코지 → 후지와라 타츠야 코지 : 작년 대하드라마 신센구미! 에서 함께 했던 후지와라 타츠야군을..타모리 : 오오~ 후지와라! 코지 : 사실은 이것의 속편이라고 할까, 계속되는 이야기가 있어요 타모리 : 대하드라마의? 코지 : 내년 정월에 방영한대요. 드문 일이죠 타모리 : 그건 특방으로 하는거야? 코지 : 네, 특방이에요 타모 : (대하드라마의 속편이라니) 그런 일 없었지~ 코지 : 없었어요. 처음이라는 듯 하네요 도우미 : 후지와라 타츠야상 계세요? 매니져 :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코지 : 정말 이 녀석, 사람 말을 안 들어요 타모리 : 아, 그래? 코지 : 뭐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코지 : 여보세요 타츠 : 코지군도 같이 마시면서 뭘 그래요 코지 : 너 답문 좀 보내! 타츠 : 네 코지 : 그럴거지? 그럴거지? 타츠 : 네.. 2006. 7. 17. 키미노 치카라 神화 나온다고 해서 스마스테 보다가 히껍했습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타나는...! 皆の思いを託して旅立ち、 모두의 마음을 품에 안고 떠나는 길, 君の力で勝利をもぎ取って来るように! 너의 힘으로 승리를 빼앗아 오도록! 君が団長の限りどこまでも行けると 네가 단장으로 있는 한 어디까지고 갈 수 있다고 きっと皆信じてる! 분명 모두 믿고 있어 ! 頑張れ! 힘내 ! 일단 해석은 했지만요.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모두의 마음이라는 둥 대의적인 명목으로 포장했지만 결국 이기는 건 카토리 싱고의 힘 (키.미.노.치.카.라) 못 살아, 내가 증말;;; 네가 단장 국장으로 있는 한 내 사랑도 어디까지고 갈 수 있다고 분명 모두 믿고 있어........ㅠ_ㅜ 덧. 아무리 그래도 코지군이 싱고 단장에게 할말 있다며 부득불.. 2006. 6. 1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