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마모토 코지/아지랑이의 갈림길44

NHK 토요시대극『아지랑이의 갈림길 2』공식 HP ▲ 클릭하면 커집니다. 코지군 보고 싶었어요!!! 이게 얼마 만입니까.. ㅠ_ㅜ 못 본 사이 살도 빠진 거 같고.. 이 더운 날씨에 시대극 촬영하며 얼마나 힘들까요. 이와네사마 2기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 했어요~ 1기 때와 비교해보면 코지군 표정이 많이 부드러워진 것이.. 사실 1기 때는 살짝 부장님의 향기가 느껴지기도 했잖아요. 이제야 완연한 이와네사마 라는 느낌이네요. 2008년 9월 6일 방송개시!! 2008. 8. 12.
9월, 이와네사마가 돌아온다! 그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이와네사마 속편이 드디어 결정되었군요!!! 작년 대호평을 받은 아지랑이의 갈림길 파트 2 가 등장. "야마모토 코지" 가 연기하는 그 "잠자는 이와네" 가 돌아옵니다!! 출처 NHK 드라마 홈페이지 '08 뉴스 목요시대극이 토요시간대로 이동하면서 기존의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 것에는 불만이 많지만 그래도 파트 2 찍어준다는 게 어디야!!!!!! 그 아름다운 이와네사마를 다시 볼 수 있다니 .... ㅠ_ㅜ (새삼스럽지만 주인공이어요!) + 나오는 이제 안나오려나.. 나는 나오가 더 좋은데.. 2008. 1. 23.
NHK 시대극 부문 겨우 30분으로 단축 NHK가 내년 4월부터 시대극의 레귤러 방송을 축소하게 되었다. 45분 범위의「목요시대극」(목요일 오후 8시)을 내년 3월에 종료하고, 젊은이를 타겟으로 한 드라마 부문을 신설. 시대극 부문은 토요일로 옮겨져, 방송 시간을 30분으로 단축한다. 민방에서도 테레비 아사히가 금년 9월에 시대극 부문을 종료. 각 방송국의 시대극 떨구기가 가속하고 있다. 역사성 중시의 대하드라마에 비해, 오락성이 강한 테두리로서 사랑받아 온「목요시대극」. 00년 4월에「시대극 로망」(당초는 월요일)로서 스타트 해, 범위 등을 변경해 왔지만, 30분이라는 방송 시간은 과거 최단. 45분의 현재와 비교하면, 단순 계산해서 연간 약 12 시간 반이나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그 배경에는「NHK로부터 멀어진 젊은이들」이라는 위기감이 있.. 2007. 12. 3.
이와네사마 속편의 조짐이.. 사실 고로쨩과의 드라마 공연 소식보다 이 소식을 먼저 접했는데요. 새벽에 반쯤 감긴 눈으로 봤던거라 내일 아침에 써야지- 라고 미뤄두고, 자고 일어나보니 1분기 드라마 소식이 펑! 터져있더라구요. 아무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쉬지 않고 바쁜 코지군 덕분에 저까지 덩달아 바빠지는 듯. 이와네사마 공식 홈페이지에 코지군과 나카고시상을 비롯한 방송프로듀서의 메세지가 올라왔어요. 코지군이 생일을 언급하는 걸 보니 정말 따끈따끈한 메세지 같은데요^^ ■ 사카자키 이와네 役 야마모토 코지상로부터의 메세지 촬영 중엔 여러 가지로 정신이 없어서 홈페이지를 볼 여유가 없었고, 최근에서야 겨우 확인하고 깜짝! 이렇게 많은 응원 메세지를 받고 있었다니.. 대감격. 오늘 31세의 생일에 기쁨이 2배가 되었습니다! 향후엔 DV.. 2007. 11. 2.
이와네사마 DVD 발매 결정 끝까지 이와네사마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08년 1월 16일 DVD 발매예정 이라는군요. 아마존에서 벌써 예약을 받고 있던데 가격이..... ㄷㄷㄷ 11화 완결 드라마의 당연한 가격대긴 하지만 역시 학생신분에는 부담되네요. (저맘 때엔 이미 학생도 아니다만..아 슬프다 T_T) 특전으로 코지군의 인터뷰가 수록될 예정이라 합니다. 같은 국에서 발매되었던 신센구미!! 특전을 볼 때 꽤 알찬 인터뷰가 될 거 같은데.. 어라? 이제보니 발매원이 포니캐넌이네요? 혹시나 해서 아지랑이 보다 먼저 방영되었던 다른 목요시대극도 검색해봤는데 모두 NHK 발매에요. 원래대로라면 이게 당연한 건데.. 시청률도 잘 나왔고 돈벌이가 되어보였던 걸까요. 그래서 대형기획사에서 덥썩 물어간건가? (아니면 뭐 제작지.. 2007. 10. 11.
이와네사마..T-T 더 이상 나오와 만날 일은 없다고 이와네는 생각했다. 하얀 학이 강물을 타고 사라져갔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엉엉T_T 아무래도 이와네사마는 따로 시간을 내서 감상을 써야 할 거 같아요. 내일이면 최종회라니.. 이렇게 보낼 순 없다!!! 2007.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