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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뮤지컬 TL5Y61

뮤지컬「The Last Five Years」야마모토 & 이데 인터뷰 ■ 야마모토상의 코멘트 ■ ―― 초연『라스트 파이브 이어즈』는 야마모토상에게 있어서 어떤 무대였습니까. 「이것은 이른바 회화를 노래로 한 뮤지컬이 아니라, 전편이 노래만으로 구성된 음악제 같은 작품. 한곡 한곡이 하나의 작품으로서 성립하고 있고, 그 곡이 지금까지 경험한 어느 무대보다도 어렵고, 고생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제이미와 캐시 라는 두 사람의 사랑을 그리면서, 두 사람의 시간축이 교차하는 것은, 단 한장면 뿐. 하지만, 그 한 순간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그것을 맛 볼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 제이미는 사랑의 시작에서 끝으로, 캐서린은 사랑의 끝에서 시작을 향해 그려진다고 하는 구성도 신선합니다. 「보통은, 제이미와 캐시가 둘이서 쌓아올린 시간을, 공연자와의 연기.. 2007. 9. 22.
뮤지컬「The Last Five Years」재연 포스터 미안해.. 보자마자 뿜었어 -_- 아아 과연 이 작품의 변신의 끝은 어디에.. 더 이상 효자 제이미로도 커버할 수 없는 깊은 강을 건넜습니다. 2007. 5. 22.
The Last Five Years 초연의 히로인 NAO쨩 은퇴 오랜만에 NAO쨩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런 글이..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미야케 나오코, 이번 달을 기하여 연예계를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고 있는 분들이나, 여기를 들여다 봐 주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갑작스럽겠지만, 이 일기가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_;) 제 안에서 이런저런 고민을 한 결과, 지금의 일을 그만두는 것으로 마음 먹고, 사무소의 분들이나 주위 분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갑작스러웠으므로「결혼하는 거야? ! 」「임신했어? ! 」라고 들었습니다만…(; ^_^A 전혀 그런 예정은 없구요, 이번 결단은 스스로 정말 자신과 마주보고 생각하고 생각해 낸 결론입니다(^-^) 자신의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했을 때, 「그만둔다」라고 하는 선택은 지금의 저에게 있어서.. 2007. 4. 30.
뮤지컬「The Last Five Years」재연 코멘트 영상 으워어어어어- 그저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근래 최강 비주얼 입니다 ㅠ_ㅜㅠ_ㅜㅠ_ㅜ 살이 좀 빠진 거 같네요. 헤드윅과 긴페이와는 또 다른 매력! 옆에 언니가 상대적으로 부해보이는 게 안쓰럽습니다. 2007. 4. 7.
뮤지컬「The Last Five Years」재연, 제이미 & 캐서린 악악악, 누가 뒤에서 껴안으래!!!! 단지 포스터일 뿐인데.. 이렇게 잔뜩 역에 빠져들어가 있으면 어떡해. 갑자기 너무너무 보고 싶어졌잖아!!! ㅠ_ㅜㅠ_ㅜㅠ_ㅜㅠ_ㅜ 초연 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네요. 역시 재연이라서 그런지 코지군 훨씬 감정이 들어가 있고. 제이미도 그렇고 캐서린도. 과연 5년 후 를 연기하기엔 적합해 보입니다. 하지만 캐서린은 저 비주얼로 5년 전을 연기하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요. 제이미가 마을 여자 다 제치고 한 눈에 반할 만한 얼굴이 아냐! 적어도 오누이로 보이진 않는다는 것에 위안을..(그치만 모자지간으로 보인다;;;) 아버지를 불의의 사고로 여의고 그 날로 정신이 나가버린 어머니를 5년동안 사랑으로 보살피는 효자 제이미.「어머니는 내가 지켜요..」 .. 2007. 3. 20.
뮤지컬「The Last Five Years」재연 상대역 발표 ■THE LAST FIVE YEARS (ラスト・ファイヴ・イヤーズ) ■東京公演:グローブ座(他全国公演) ■日程:2007年9月7日(金)~17日(月・祝) ■料金:S¥7,000 A¥5,500(税込み)※未就学児童入場不可 ■前売開始4月21日(土) ■地方公演:茨城、大阪、福岡、岡山、静岡を予定 ■台本・作詞・作曲:ジェイソン・ロバート・ブラウン ■演出:鈴木 勝秀 ■訳詞:高橋 亜子 ■音楽監督:深沢 桂子 ■出演: ジェイミー:山本 耕史 キャサリン:井手 麻理子 ■企画・製作:シーエイティプロデュース 저 이름의 어디가 센세이셔널이냐!!!!!!!!! 이데 마리코?? 누구냐 넌-_- 아 진짜 지겹다. 에이벡스. 안팔린다고 무대로 내몰지마, 쫌!! 언뜻 초연 때와 같은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 때보다 공연장은 2배나 크고 스즈카츠의 악명은.. 2007.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