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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뮤지컬 RENT41

야마모토 코지 in 뉴욕 (어나더 스카이 오프샷) 뉴욕이 잘 어울리는 남좌~ 그냥 막 찍은 오프샷이 화보집 같네 ㅋㅋ 2017. 2. 28.
일본 초연(1998년) 뮤지컬 RENT : 야마모토 코지 마크 "Halloween" 오래 전부터 코지군이 부르는 할로윈을 너무너무너무 듣고 싶었는데드디어!! 이 일본 초연 렌트 실황을 구하고 덕질 인생 더는 바랄 게 없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다고 이젠 직접 노래하는 걸 보고 싶구나ㅠㅠ 21살의 코지군. 가브로슈 역 이후 인생 두 번째 뮤지컬이지만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노래에 감정 싣는 게 이미 발군이다. 일본 무대팬들 사이에서 괜히 코지 마크가 레전드라고 불리는 게 아니었어.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다시 데려오라고 하잖아 ㅋㅋ지금과는 창법도 다르고 기술적으로 부족할지 모르지만 이 시절의 코지군이니까 가능했던 에너지가 느껴진다.코지군을 제외하곤 다들 가수라서 발연기 하시지만 콜린 목소리가 제법 좋네. 2017. 2. 3.
another sky 어나더 스카이 170113 야마모토 코지 in 뉴욕 코지군의 렌트에 대한 마음은 너무 커서 일개 팬인 나는 그 전부를 들여다 볼 수는 없다. 다만 그동안의 인터뷰에서 내비친 말들로 헤아릴 뿐이다.특히 방송에서는 남을 즐겁게 해주는 엔터테이너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는 사람이라서 속 깊은 이야기는 잘하지 않는 만큼렌트에 대해 이 정도로 심도 있게 다룬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물론 이것도 전부 이야기한 것은 아니지만..말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마음 속 깊이 묻어둔 말들이 많이 있겠지. 1998년『RENT』는 아카사카 BLITZ에서 초연 개막.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첫 대사를 뱉은 순간,이상한 감각에 휩싸였어. 온몸이 떠오르고 시공을 뛰어넘었어. 지금까지 체험한 적 없는 감각.혈액이 역류하는 것과도 비슷한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감각. 그 순간, 내가 .. 2017. 1. 30.
Numero TOKYO 2016년 5월호. 야마모토 코지 인터뷰. 계기는 "이것"이었다 my defining moments 계기는 "이것"이었다 vol.69 야마모토 코지 자기자신의 지금에 영향을 준 인물이나 터닝포인트가 된 일, 작품, 장소와의 만남.그걸 계기로 변화하고 성장한 자신을 돌아본다. ㅡ 야마모토 상은 분별이 생겼을 무렵부터 연예계에 계셔서. 처음 연기를 했을 때를 기억하나요? 대사를 말한다는 실감을 기억하는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첫 드라마는 초등학교 4학년.당시는 일이라는 감각은 없었네요. 배우를 하고 있다고 자각한 것이 21살 때에 출연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RENT』였어요.전설적인 록 뮤지컬로 일본 초연. 움직임도 대사도 연기도 전부 있어서 내 몸의 세포를 풀로 사용해서 움직인다.너무나도 선명하고 강렬한 체험으로 그 후 다른 무대를 해도 이상(理想)과는 너무 달라서 .. 2017. 1. 27.
긴자백점 2005년 7월호. 배우 야마모토 코지 에세이 - 나에게 있어서「RENT」 나에게 있어서 『RENT』 / 야마모토 코지 최근 몇 년 인터뷰를 할 때마다 "제 소원은 다시 한번『RENT』를 연기하는 것입니다!"라고 계속 말하고 있어.계속 말하면 분명 실현된다고 때로는 약해지는 마음을 억지로 북돋고계속 말하는 것으로 쓰러질 것 같은 나 자신도 북돋고 있어. 1998년『RENT』는 아카사카 BLITZ에서 초연 개막.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첫 대사를 뱉은 순간,이상한 감각에 휩싸였어. 온몸이 떠오르고 시공을 뛰어넘었어. 지금까지 체험한 적 없는 감각.혈액이 역류하는 것과도 비슷한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감각. 그 순간, 내가 연기한다는 레벨을 무언가가 꿰뚫고 나갔어.이『RENT』로 지금까지의「연기한다」라는 작업이「살아간다」라는 작업으로 바뀌었어.내 속에서 뭔가가 부서지고 뭔가.. 2017. 1. 14.
일본 초연(1998년) 뮤지컬 RENT 리허설 야마모토 코지 마크 RENT는 코지군 인생 두 번째 뮤지컬이자 (첫 뮤지컬은 알려져 있다시피 11살 때 가브로슈 역으로 출연한 레미제라블)성인이 되어서는 처음 출연한 뮤지컬로 이 작품을 만나 그의 인생은 바뀌었다. 아역으로 활동하며 그전까지는 배우라는 일에 그다지 자각이 없었지만 21살에 렌트를 만나처음으로 세포가 반응하는 것을 느끼고 '아, 나는 이런 것이 가능하구나. 이런 걸 하고 싶은 거구나' 깨달았다고 한다. 사실 이 작품은 일본에서 초연될 때 뮤지션만으로 구성하려는 무대였지만스토리텔러인 마크 역은 대사가 많아 배우인 코지군에게 찾아오게 되었다고. 이 무대를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뮤지컬을 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지금의 야마모토 코지가 있게 한 뮤지컬이다. (앞부분은 로저 역 우츠노미야 타카시 다큐 영상이라 그가 .. 2017.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