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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뮤지컬 멤피스98

뮤지컬「멤피스」재연 야마모토 코지 인터뷰 "초연보다 음영을 깊게, 스타일리쉬한 무대로 하고 싶다" 2015년 일본 초연이 호평을 받은 뮤지컬『멤피스』가 대망의 재연을 맞는다. 백인이면서 흑인 음악을 세상에 내보낸 실재한 DJ 듀이 필립스의 반생을 그려, 2010년에 토니상 작품상 외 4관왕을 획득한 본작. 캐스트는 전회에 이어 야마모토 코지&하마다 메구미가 다시 팀을 짜고, 이번에는 연출도 야마모토 자신이 담당한다. 야마모토는 연기자로서, 그리고 연출가로서 본작에 어떤 식으로 임하는 것일까. ㅡ 이번에는 대망의 재연이 됩니다만, 우선 초연 때의 느낌이나 감상을 들려주세요. 야마모토 「브로드웨이에서 상을 휩쓴 작품이므로 잔재주를 부리지 않으면 분명 잘될 작품이라고 하기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어요. 곡도 굉장히 좋고, 작품이 가진 파워를 그대로 표현한 결과, 감사하게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런 힘이 있는 .. 2017. 10. 22.
연습 시작 2017년판 멤피스 연습 개시!우선 제로 상의 노래 연습부터 시작♪오랜만에 듣는 Underground에 기분이 올라갑니다!! 제로 상 다음은 요네쿠라 상의 노래 연습♬야마모토 휴이와 요네쿠라 게이터의 Say A Player 계속 듣고 싶어!앞으로 어떤 느낌이 되어갈지 신생 멤피스 기대해주세요!! 코지군 오늘 아침부터 생방송 출연하고 피곤할텐데 오후에는 멤피스 연습 들어간 거야?ㅠㅠ요즘 우에키~ 한다고 창법이 바뀐 건 아닌지 조금 걱정된다만 코지군이라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휴이 옷으로 갈아입겠지. 2017. 10. 2.
제프리 입국. 멤피스 시동! 멤피스 공식 투이타에서 연출 안무의 제프리가 내일(來日)!2년 반만에 재회♬ 그의 T셔츠를 보고「Stand Up」의 안무로 인종차별의 역사나 배경을 모두에게 이야기하고「주먹을 올려」안무의 의미를 설명해준 그 뜨거운 연습실을 떠올린다... 안무가 제프리 입국했네? 멤피스도 슬슬 시동거는구나. 코지군이 넘나 하드 스케줄이라서 걱정이다. 이제 멤피스 연출로 신경쓸 것도 많을 텐데... 초연 첫공 후▼ 코지군 왈 "너 35세, 나 38세" 라던.. 설마하니 제프리가 자기보다 어리다며 ㅋㅋㅋ 이게 벌써 2년 반 전이라는 것도 놀랍다. 이번에도 훌륭한 팀 워크를 보여줄거죠? 2017. 8. 24.
뮤지컬「멤피스」재연 대형 LED 광고 8월 13일까지 JR 에비스역 선로 대형 LED 광고 8월 20일까지 유라쿠초 역 히비야구치 빅 카메라 위 비전 광고 2017. 8. 19.
뮤지컬「멤피스」재연 스팟 영상 하커두! 2017. 8. 18.
뮤지컬「멤피스」재연 하마다 메구미 인터뷰 "휴이는 야마모토 코지 상이 아니면 불가능" 코지군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가 뿜뿜 느껴지는 인터뷰!! 2015년 초연에서는 영상에서도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배우 야마모토 코지와 일본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여배우 하마다 메구미, 그리고 흑인 엔카 가수 제로라는 실력파가 즐비한 신선한 조합이 실현. 막을 열어 보니 그 음악의 훌륭함에 압도되고 연일 연야의 기립 박수. 재관람이 속출하고 공연 종료 후에도 "좀 더 좀 더 보고 싶었다"라고 평판이 된 뮤지컬「멤피스」가 2017년 12월에 재연된다. 이야기는 1950년대 미국, 인종 차별이 뿌리 깊게 남은 남부 마을 멤피스를 무대로 흑인 음악을 세상에 확산시키려 한 백인 DJ 휴이(야마모토 코지)와 그가 사랑한 흑인 가수 펠리시아(하마다 메구미)의 꿈과 사랑이 그려진다. BON JOVI(본 조비)의 데이비드 브라.. 2017.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