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도검난무-ONLINE」의 첫 실사영화「영화 도검난무」가 18일 공개된다. 동작품에는 「도검난무」의 무대판에서 미카즈키 무네치카를 연기한 스즈키 히로키 상을 비롯하여 2.5차원의 무대나 뮤지컬에서 활약하는 배우진이 집결. 뮤지컬판 캐스트가 작년말 「제69회 NHK 홍백가합전」의 기획 코너에 출연하는 등, 점점 더 고조되는 2.5차원 무대나 뮤지컬의 세계를 「점점 놀라움을 안겨준다」라고 표현하는 스즈키 상에게 「영화 도검난무」의 볼거리나 연기하면서의 자세를 들었다.
「도검난무」는 명검을 의인화한 도검남사를 육성하면서 싸우는 인기 게임으로 2015년에 전송이 시작됐다. 뮤지컬, 무대, 애니메이션, 만화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가 전개되고 있다. 실사 영화는 아케치 미츠히데가 오다 노부나가를 습격한 혼노지의 변이 일어난 덴쇼10년을 무대로 역사 개변을 꾀하는 역사수정주의자가 보낸 시간소행군과 도검남사들의 싸움이 그려진다. 배우 야마모토 코지 상이 오다 노부나가 역, 야시마 노리토 상이 하시바 히데요시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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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와의 만남이 재산으로 「상냥함을 후배에게 안겨줄 수 있는 인간으로」
스즈키 상은 떴다는 실감은「별로 없지만...」이라고 웃음을 보이면서도「지금까지 굶주렸던 부분으로, 많은 선배분과 관계를 가지고 싶다는 것이 굉장히 이루어진 작년」이라고 돌아본다. 「근년에는 선배라는 위치에 서는 일이 많았는데, 선배로서의 자세를 저 나름대로 개척하는 가운데 정말 이걸로 좋은 걸까 생각했어. 작년에는 많은 멋진 선배분들과 만났던 1년이었다」라고 이야기한다.
스즈키 상은 「영화 도검난무」에서 공연한 야마모토 상의 이름을 올리며 「야마모토 상은 영화 촬영이 끝난 후에도 사이좋게 지내주셔서, 여러 가지 어드바이스도 해주시고 데리고 놀러 가주시기도 하고 정말 좋은 선배구나 생각해요. 나도 자연스럽게 이런 상냥함을 후배에게 안겨줄 수 있는 인간이 되고 싶고 표현자로서도 그렇게 되어가고 싶어」라고 생각을 말했다.
출처 만탄웹
표현자로서의 실력과 인간적인 매력까지 갖춰 후배에게 본보기가 되는 좋은 선배.
여기에 전부 소개하진 못하지만 (인터뷰한 잡지를 전부 살 순 없으니)
스즈키군이 요즘 온갖 곳에서 코지센빠이 언급하면서 넘나 좋아라 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