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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2183

스마스테 20040515 : 게스트토크 - 야마모토 코지 술 취하면 "카메하메파(에네르기파)" 연습을 할 정도로, 「드래곤볼」이 정말 좋습니다. ―― 야마모토 코지상 ――본방 중에「스튜디오가 추워」말씀하셨습니다만, 괜찮으셨어요? 오늘은 게타(나막신)차림에 옷을 얇게 입었으니까요. 전 말이죠. 이런 방송에 나가는 일이 그다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오늘까지 "어떤 모습을 하고 갈까나~ 빈틈없이 할까, 소탈하게 할까"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어중간한건 좀.." 라고 생각해서 평소 모습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럼, 평소에 게타를 신고 계시는 겁니까? 언제나 게타에 "연결" 입니다. 편하잖아요. 특히, 지금은「신센구미!」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현장에 구두를 신고 가면, 먼저 양말을 벗고, 의장의... 예를 들면 짚신을 받을 때까지, 계속 구두로 있지 않으면 .. 2004. 12. 25.
스마스테 20041211 : 게스트토크 - 미타니 코키 smaSTATION-4 홈페이지에 올라온 미타니상 게스트 토크 中 제 흥미위주로 발췌한 것이니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http://www.tv-asahi.co.jp/ss/ 카토리 촬영 자체는 이케다야 부근이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기분이…「가자!」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기세를 타고…. 대기 시간이라든지 별로 길다고 생각지 않게 되었다거나…. 미타니 최초로, 모두와 함께 밥 먹으러 간 것은 언제쯤? 카토리 그 근처로군요. 미타니 야마모토 코지가 (카토리의) 휴대폰 번호, 따낸 것은? 카토리 따낸 것은 좀 더 뒤에(웃음). 상당히, 마지막에 가까웠을 때. 한번 이케다야 정도에 빼앗길 것 같게 되어, 티격태격하다가 그의 안경을 부러뜨렸어요(웃음) 미타니 그런 다툼 있었구나 (웃음). 카토리 네(.. 2004. 12. 23.
스마스테 20041211 : 신센구미대원 대집결SP -8 쿄토의 신센구미 유적을 돌아보던 싱고가 마지막으로 다다른 곳은 콘도 이사미의 목이 걸렸던 산죠 강변. 싱고를 알아본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였습니다. 모두에게 보여진다는 것, 모두가 보고있다는 느낌. 콘도 이사미도 이런 기분이었을 거라고 1년 동안 콘도 이사미로 살았던 싱고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묘한 기분에 휩싸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성장하게 해 준 그에게 인사를 빼놓지 않는 싱고. "아리가또-, 콘도 이사미." 카토리 싱고군, 1년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4. 12. 22.
스마스테 20041211 : 신센구미대원 대집결SP -7 군회의 배치대로 앉은 신센구미 대원들. 국장님 옆에 부장님과 총장님이 나란히 보입니다. 방송 내내 편안한 미소를 지어주신 사카이상. 수줍은 오키타 후지와라군. 코지군과 성이 같아 (중계)소리가 잘 안들린다고 장난치는 야마모토 타로상. 지금은 무대에서 카츠 카이슈를 맡고 있는 나카무라 칸타로군. 술 마시고 신센구미 비디오를 아침까지 4-5번이나 본다는 야마모토 코지군. 신센구미 포스터를 판넬로 만들어 걸어두고 있다는 순진한 쇼에이상. 아쉬움에 금세 눈물이 맺히고 마는 코바상. 유쾌한 나가쿠라 야마구치상, 후르륵~ 국수를 맛있게도 먹는 카츠라상, 그리고 각본을 써주신 미타니상... 모두모두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新選組は不滅だ!!! 신센구미는 불멸이다!!! 2004. 12. 22.
스마스테 20041211 : 신센구미대원 대집결SP -6 후지와라군~ 역시 머리카락이 있으니까 귀엽잖아요. Q. 신센구미의 시대가 끝난 후 니시혼간지의 수위를 하며 살았던 시마다 카이가 생애 늘 소중히 몸에 지니고 있었던 물건은? 기저귀, 완장, 하오리...... 여러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만, 정답은 히지카타 토시조의 계명을 적은 종이 였습니다. *계명은 불교에서 죽은 사람에게 붙여주는 이름. 정말 감동받았어요!! 앞으로 시마다군도 이뻐할랍니다. 2004. 12. 22.
스마스테 20041211 : 신센구미대원 대집결SP -5 Q. 히지카타 토시조의 자켓은 지금의 가격으로 얼마일까요? 코지군은 캡쳐하는 재미가 있다니까요.문제가 출제되는 잠깐의 시간 동안 이렇게나 다양한 표정을 보여줍니다. 얼굴 찡그리고 고민하더니 결국 찍네요(웃음) 2004.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