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오노레 나폴레옹21 미타니 코키 극작 ・ 연출「오노레 나폴레옹」CM 일전에 공개된 포스터 촬영 때 모습인가 봐요. 노다 히데키, 아마미 유키, 야마모토 코지, 우치노 마사아키 차례로 이름이 불릴 때마다 후덜덜 한데..결국 남는 건 미타니 코키라는 거 ㅋㅋㅋ 2012. 12. 29. 헐.. 오노레 나폴레옹 전단지 찾아봐도 아직 고화질로 풀린 데는 없고 누군가 사진 찍어 올린 걸 주워왔다. 그도 그럴 것이, 고화질을 기다릴 수가 없잖아!! 공식에 올라온 고화질로 전환! 아.. 역시 멋져 >ㅁ< 아직 무슨 역할인지도 모르는데 사진만으로 낚였어 ㅋㅋ ▲ 이건 뒷면 ▲ (공식 사진으로 대체) 코지군만 클로즈업 ㅋㅋㅋ 역시 다들 보는 눈은 비슷한 지라.. 코지군에 대한 반응이 제일 뜨거워서 유일하게 클로즈업 사진까지 올라왔다. 반응은 죄다 "야마코지, 멋져--!!" 인데 왜 다들 뒤에 ㅋㅋㅋ 을 붙이는 거냐. 라면서 나도 붙이고 있음 ㅋㅋㅋ 아.. 이거 사진만 봐도 굉장한 캐릭터일 거 같은데.. 무슨 역할일지 기대된다. 과연 믿고 보는 미타니 코키! 우리 옵화를 제대로 쓸 줄 아는 건 당신 뿐이야乃 2012. 12. 12. 2013년 4ㆍ5월 미타니 코키 신작 연극「おのれナポレオン L'honneur de Napoleon」출연 미타니 코키&노다 히데키, 연극계의 빅2가 강력한 팀을 이루다! 미타니 코키 작·연출, 노다 히데키 주연. 일본의 연극계를 리드하는 2대 빅 네임이 내년 4월, 한 무대에서 힘을 합하게 되었다. 1955년생 노다는 1976년에 극단「유메노유민샤(夢の遊眠社)」를 창설. 이후, NODA·MAP을 주재하는 현재까지 생각하는 재미로 가득 찬 연극만이 가능한 표현을 추구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성과를 남기고 있다. 한편, 1961년생 미타니는 1983년에 결성한 도쿄 선샤인 보이즈의 주재자로서 웃음을 고집한 무대로 인기를 얻는다. 시츄에이션 코메디라는 구미에서 인기였던 장르를 일본에 정착시킨 공적은 크다. 두 사람이 같은 작품에 관계된 것은 미타니 각본에 의한 NHK 대하드라마『신센구미!』에 노다가.. 2012. 11.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