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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신센구미(新選組)156

국장님 심경의 변화? 신센타로구미 카토리 싱고 주연, 미타니 코키의 브로드웨이 진출작으로 화제가 된 무대 TLS의 기간 한정 블로그에 타로- 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남기고 있는 싱고군이라지요. 그 타로가 우리 히지카타로를 언급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もちもちろん 土方ーロウも見に来てくれたよ 물론 물론 히지카타로도 보러와줬어 舞台経験豊富な 土方ーロウに どうでしたどうでしたと しつこく 聞いたの楽屋に来てくれたから 무대 경험이 풍부한 히지카타로에게 어땠습니까 어땠습니까 라고 끈질기게 물어봤어 대기실에 와주었으니까 よかったよって 言ってくれてさぁ~ 嬉しかったよ~ ターロウは~ 좋았어 라고 말해주어서- 기뻤어- 타로는- 舞台って~って聞きたい事も 聞いたりしてさっ 楽しかったよ 무대에 대해 궁금한 것도 물어보거나 즐거웠어 局長ーロウは今メイク中だよ 국장은.. 2010. 2. 24.
계속 되고 있습니다!! by 카토리 싱고 (SmaTIMES) 벌써 꽤 전의 일입니다만, 카토리 편집장&사카이상의 투샷을 보고 "국장&야마나미상!"이라고 감격하신 분도 있는 건 아닌지? 실은 카토리 편집장도 매우 그랬다는 듯. 이번 주는 그런 격언입니다.「대하, 라고 할 정도니까, 역시 크네요. 물론, 여러 작품을 해 온 가운데 하나하나가 다 매우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신센구미!』라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이라든가 그 때의 기분이라든가, 그러한 사람을 향한 마음 같은 것은 역시 커서... 오늘도 몇 시간 전부터 잔뜩 기대했었고, 그야말로 몇주 전부터인가, 사카이상이 온다는 것을 듣고 조금씩 신경이 쓰였고... 우리들이 했던 것도 그렇지만, 지금 대하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든가,『대하를 간신히 끝냈습니다』라는 사람들에게 공감하곤 하니까요. 신.. 2010. 2. 10.
망년회 요전날 있었던『신센구미!』의 망년회 2009 에 오랜만에 참가했습니다.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료입니다만, 오랜만인데도 뭔가 아무렇지 않게「안녕 안녕 수고했어」라며 모인다. 물론 부장의 힘이지요. 매년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모임에는 반드시 원래 체형으로 돌아가있자고 결심한 새벽, 에도의 아침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타니하라상에게「살이 쪄서 키치야상 못 알아봤어」라는 말을 들었는걸. 그거야 신센구미의 밀정이니까 야마자키는. 2009년 12월 30일 키치야상 블로그 ㅡ ㅡ ㅡ ..했답니다. '올해도 합니다' 라고 연락을 돌린다는 코지군처럼 저도 이제 '했답니다' 한 마디면 되는 거 같아요. 그만큼 설명이 필요없는 모임이죠? ^^ 2009. 12. 31.
올해도 했습니다. 오늘 밤은 신센구미! 의 망년회 입니다. 역시 하고 있구나∼. 나도 사이타마에서 로케를 마치고 오고 마는구나∼. 사카이 마사토상도 야시마 노리토상도... 방금 전, 후지와라 타츠얏찌 & 나카무라 칸타로군도 달려와주었고. 「아직 이 녀석도 이 녀석도 안 왔으니까! 」부장, 야마모토 코지는 분주하게 전화를 돌립니다(^w^) 매년 고마워요. 내년도 잘 부탁합니다(^_^) v 미타니상, 화려하게 *본브로 첫 등장! 촬영은 국장@싱고쨩♪ * 스즈키 사와상의 블로그 타이틀 ㅡ ㅡ ㅡ 아케사토 역이었던 스즈키 사와상의 블로그에 신센구미 망년회 이야기가 화제로 올랐네요. 역시 국장님도 오셨군요, 후후후. 사카이'상', 야시마'상', 타츠얏'찌', 칸타로'군', 싱고'쨩' 인데 야마모토 코지는 야마모토 코지^^;;;; .. 2008. 12. 31.
올해도 합니다. 오늘 오후엔 창고 정리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욕조에 몸을 담궜다가 저녁식사를 마치니 코지군에게서 문자가 온다. '올해도 합니다' 어제 받은 CD를 듣는다. 눈물이 나왔다. 「義」- 이노우에 겐자부로 최후의 토바 후시미 전투 「모래의 배」- 겐상의 애창곡 ▲ 코바야시 다카시상(겐상)의 일기 에서 일부 발췌. ㅡ ㅡ ㅡ 긴 말도 필요없고 그저 '今年もやりますよ' 면 통하는군요^^ 올해도 한답니다. 여러분 !!!! 혹시 최근에야 신센구미를 접해서 무슨 의미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을 참조하세요. 이런 날엔 들어줘야죠. 신센구미 메인테마 ▼ 어라, 이제보니 지휘하시는 분이 핫토리상이었네. (신센구미 음악담당이자 제이아루~ 작곡하신 분 ㅋㅋ) 2008. 12. 9.
카토리 싱고로부터 야마모토 코지에게 영상 메세지 스맙 콘서트에 코지군이 또 다녀갔다길래.. 뭐, 새삼스러울 일도 아니지요. 매년 통과의례 지만서도! 팬심은 그냥 넘어갈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드를 뒤적뒤적 먼지 가득한 영상을 띄웁니다. (이젠 콘서트 가면 반겨줄 사람도 많겠네요. 멤버 전원을 제패했으니..^^;;) 싱고군은 말투 들으면 딱 알겠다니까요. 지금 연기하고 있구나- 라는 걸. 보면서 어찌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특히나 "오마에" 에서 격침! 그렇게 아닌 척 하면서 은근슬쩍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도 좋았구요. 아아, 새삼 그리워지는 신센구미! 네요. 작품도 작품이지만 이 두 사람이 투닥투닥 하는 거........................라고 쓰고, 코지군의 짝사랑? 싱고군의 밀고 당기기 기술? 보는 맛이 꽤 쏠쏠했더랬는데.. 이제 둘이 .. 2008.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