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울트라맨」에 헤이세이 아리오카 출연, 하야미 아카리, 다나카 테츠지, 야마모토 코지도 참가
1966년에 탄생한 특촬 TV 드라마『울트라맨』을 현대사회에 등장시키는 영화『신 울트라맨』(2021년 공개)의 추가 캐스트가 25일 발표되었다. 인기 그룹 Hey! Say! JUMP의 아리오카 다이키, 하야미 아카리, 다나카 테츠지가 이미 발표된 사이토 타쿠미, 나가사와 마사미,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함께 여러 가지 위협에 맞선다. 기획・각본을 안노 히데아키 씨, 감독을 히구치 신지 씨가 맡아『신 고질라』(2016)을 대히트로 이끈 맹우 팀이 다시 손을 잡았다.『신 고질라』가 초대『고질라』(1954년)의 현대사회에서의 재구축이었던 것처럼 본작도 당시 처음 텔레비전에서 "울트라맨"을 목격했을 때와마찬가지로 충격을 가져올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외, 이야기의 열쇠를 쥔 역할로 야마모토 코지, 이와마츠 료, 나..
2019.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