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 등이 불을 뿜다!「사랑의 레키시어터 더 비기닝 오브 러브」새 비주얼 공개 & 추가 공연 발표
「키라키라무사」나「사냥에서 벼농사로」등 펑키한 사운드에 실어 노래하는 일본사 가사와 유머러스 넘치는 스테이징으로 화제를 부른 아티스트 레키시의 악곡을 바탕으로 연극계의 기재 카와하라 마사히코가 원안・연출, 상연대본을 담당하는 신작 뮤지컬『사랑의 레키시어터 더 비기닝 오브 러브』. 상연결정 제1보부터 큰 반향을 불러 빨리도 추가공연이 결정. 메인 비주얼도 완성, 발표되었다. 주연은 야마모토 코지. 그리고 마츠오카 마유, 사토 류지, 타카다 쇼코, 이노우에 사유리(노기자카 46), 오사무라이짱, 우라시마 링코, 야마모토 아키라, 후지이 타카시, 야시마 노리토라는 화려함과 실력을 갖춘 개성 풍부한 출연자가 한곳에 집결. 개성발군의 크리에이터진이 일으키는 화학반응은 필견. 도쿄 TBS 아카사카 ACT 시어터 공..
2019.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