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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뮤지컬 멤피스98

굿즈신 강림 굿즈에만 도대체 얼마를 쓰고 온거니 나.. 자첫날은 기분이 들떠서 젠부(전부)!!!를 외치고다음날 아무래도 아쉬워서 플북 2권 더 사고 마스킹 테이프도 2개 더 삼 ㅋㅋㅋㅋㅋ 하커두!!! 호리프로야 많이 팔아줬다. 그러니까 우리 코지씨 앞으로도 잘 부탁해 乃 2017. 12. 18.
카토리 싱고 멤피스 관극 인증샷 (코지군과 투샷+_+) 야마모토 코지의 무대를 보러 간 적 있습니까? 그의 노래, 장난 아니고 굉장하고 황홀하고 쿨하고 마음에 기분 좋게 부딪쳐온다..꼭 무대 위의 그를 보러가주세요. 보고 왔습니다 멤피스! 12/13 싱고군이 보러 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인증샷까지!! (세상 좋아졌다 ㅋㅋ)둘이 각잡고 찍으니까 웬만한 잡지컷 보다 멋지고 좋네. 어제 공연 최고였다는데 휴연일 다음날이라서 한층 파워업한 멤피스팀과싱고군이 보러 와서(?) 티나게 신난 코지군이었다고 ㅋㅋ 그리고 커튼콜 때는 앞줄에 앉은 어떤 분이 글씨가 쓰여진 우치와를 들고 있었는데코지군이 그쪽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말을 걸면서 "그거 뭐라고 써있는 거야? (글씨를 읽는다) 페..... 펠리시아? 아, 내가 아니구나 ㅋㅋㅋ 응 하지만 (펠리시아) 굉장하지, .. 2017. 12. 14.
야마모토 코지 X 하마다 메구미 뮤지컬「멤피스」첫공 전 포위 취재 12월 2일 첫공 전 포위 취재 어김없는 드래곤 볼 사랑 ㅋㅋㅋㅋㅋㅋ 자신에 대한 칭찬을 저런 식으로 웃음으로 넘어가는 센스도 너무 좋다. 역시 천재 맞아 ㅋㅋ 삼연이 있다면 휴이가 내가 아니어도 좋고 연출도 얼마든지 바뀌어도 좋다고배우, 연출, 조명, 음향..... 연극의 일부라고 말하는 거 역시 코지군답다.코지군은 배우가 너무 이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하면 역할에 배우의 이상한 의지가 나와버릴 거 같다고항상 역할이 자신에게 찾아오면 그때부터 고민한다고 말하는 사람이니까. 반대로 그렇기에 완벽하게 자신을 버리고 그 역할로 살아갈 수 있는 건지도. 2017. 12. 12.
하마다 메구미 "야마모토 코지는 역시 천재였어요!" 뮤지컬『멤피스』개막 야마모토 코지 연출, 주연의 뮤지컬『멤피스』가 2017년 12월 2일(토)에 도쿄 신국립극장 중극장에서 개막했다. 본작은 인종차별이 짙게 남은 1950년대 미국 멤피스를 무대로 당시 금기시 됐던 흑인 음악인 블루스를 라디오나 TV 방송에 소개한 실재 백인 라디오 DJ의 반생을 모델로 그린 이야기로, 2년 만의 재연이 된다. 첫공 전에는 공개 리허설과 포위 회견이 열려 야마모토와 하마다 메구미가 취재에 응했다. [줄거리]휴이(야마모토)는 백인이면서 흑인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청년. 흑인 전용 클럽을 방문했을 때 거기에서 노래하는 펠리시아(하마다 메구미)의 노랫소리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펠리시아의 오빠 델레이(제로)를 비롯해 종업원인 게이터(요네쿠라 토시노리)외, 거기에 모인 사람은 모두 백인인 휴이를 .. 2017. 12. 11.
야마모토 코지 주연 · 연출 뮤지컬「멤피스」무대 영상 지난 번에 무대 영상 풀린 게 공개 리허설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풀린 것도 포함해서 그냥 극장에서 연습하는 풍경이란다.어쩐지 객석에 사람이 없더라. 극장 연습 단계에서 이미 이 퀄리티인 거구나.. Radio에서 볼륨을 올리고~ 하는 동작 너무 좋아ㅠㅠㅠㅠ 2017. 12. 11.
발레리노 코지군 멤피스 앙상블 이와사키 루리코 투이타에서오늘 아침의 따끈따끈한 코지군. 아침의 활동!!!업 멤버에 새로이 코지 상이!! 구릿빛 피부의 타마짱 실사판도 등장 (아키 상이에요) 12/10 다들 아침에 몸 푸는 모양인데 코지군 장난 치고 있어 ㅋㅋ (평소에 이런 거 하지 않는 거 티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제법 자세 나온다 싶었는데 코지팬이자 발레 덕후분이 손 모양이 완전 틀렸지만 귀여우니까 용서한다고 ㅋㅋㅋ 2017.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