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심각한 드라마에서 코지군 나올 때만 숨통이 트이는 기분.
멜로 담당인지 에로 담당인지 1화부터 또 벗고 시작한다 ㅋㅋㅋ
이게 다 시즌1 때부터 연애를 잘못 배워서 그래. 코니시 언니가 너무 스파르타였지.
넥타이 정말 귀엽게 맨다 ㅋㅋ
뭔가 이런 일상 연기는 코지군 평소 버릇이 묻어나오는 거 같아서 더 좋음.
크~ 내 배우 등짝 좀 보게.
순간 보이는 이런 애틋한 표정에서 코지군의 섬세한 연기력을 느낀다.
머리 흐트러트리는 건 카메라가 코지군 얼굴을 잡아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ㅠㅠ
실은 일도 열심히 하는 타치카와는 본편에서 확인하세요!
코지컷+나레이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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