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3일 홋카이도 로컬에서 방송된 「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최후의 하루」 토크쇼.
영상 구한지는 꽤 됐지만 자막 만든 김에 올려본다.
히지카타 상을 연기함에 따라 여러 곳에 갈 수 있었고
지금까지 생각한 적 없는 느낌으로 감정으로
여러 가지가 느껴지거나 하므로 정말 좋은 역과 만나 좋은 마을과 만나
저라는 인간의 폭이 이 역으로 인해 넓어졌다는 것도 많이 있으니까
정말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늘 역할을 존중하고 배울 수 있었다=나라는 인간의 폭이 넓어졌다고 말하는 코지군의 자세가 멋지다.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홋카이도에 가게 되면 히지카타 상에게 인사 드리러 가는 모습이 목격되는데
정말 역할을 사랑할 줄 아는 배우.
이전에도 이후에도 히지카타에 이 이상 적합한 사람은 없고 이제 (아무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절찬에
쑥스러워하는.. 얼굴에 다 드러나는 분이십니다.
화질이 썩 좋진 않지만 소장용
山本耕史&大林素子 土方歳三を語る (2005.12.23) (NHK北海道ローカル) (新選組!!土方歳三 最期の一日).smi (51.13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