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토다 케이코 상 블로그>
안녕하세요.
폭풍의 언덕.
오늘도 2회 공연, 실컷 씹은 나, 넬리입니다.
미타니 코키 상, 오기노 키요코 짱, 세토 카트린느, 아소 카오리, 타카시마 가라 선배, 카타오카 토미에 상, 히라노 아야 짱 연이어 관극.
오늘은 미타니 상이 이 비극을 보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나와 야마모토 코지는 어쩐지 즐거워서
무대 뒤에서 마주칠 때마다 킥킥댔습니다.
폭풍의 언덕은 반환점을 돌아, 역시 피로가 쌓여오네요.
많은 선배분들에게 고마운 칭찬으로 격려를 받고 힘을 낼 뿐!
하와이, 가고 싶다~
안녕히 주무세요.
05/19
어제 낮공 미타니 상이 보러 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무대 뒤에서는 이러고 있었구나 ㅋㅋㅋ
참고로 지난 주에는 시라이 상과 다나카 케ㅇㅣ군이 왔었다고.
(그 밖에도 더 있지만 내가 눈여겨본 건 이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