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군 드라마 보고 왔더니 이런 훈훈한 소식이 ㅋㅋㅋ
올해도 투이타 하시는 두 분이 발빠른 소식 전해주셨습니다.
<이케사토 역 스즈키 사와 상> 29일 밤 10시경
좀 전에 연내 일을 전부 마쳤습니당. 올해도 1년 열심히 일했지.
그럼 매년 항례, 구미! 망년회 다녀올게요.
<야시마 노리토 상과 스즈키 사와 상이 주고 받은 트윗> 30일 새벽 2시경
야시마 > 남자에겐 가지 않으면 안될 때가 있는 것이야!
스즈키 > Come! Come!
수고-☆ 매년♪
11번째 구미! 망년회♪ 로 올해도 끝나는 행복♪ 굉장한 일이지♪ 감사했습니다!
코지 간사님 애쓰셨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