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이라지만 별다른 건 없고, 지난번에 공개된 콘셉트 사진 촬영 모습이에요.
움직인다는 것에 의의를 둡니다 ㅋㅋ
살리에리 콘셉트 사진도 함께 찍었었군요! (이걸 공개했어야지!!!)
저는 그때 공개된 사진이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중간 정도 되는 콘셉트인 줄 알았어요;;;
두 배역을 연기하니까 콘셉트도 애매모호하게 잡았나 보다.. -_- 했는데
그게 정확히 모차르트를 노린 것이었군요. 살리에리는 따로 있었다는 게 반전이네요. 하하..
이렇게 보니 코지군은 역시 모차르트가 어울려요.
마지막 보일 듯 말 듯한 미소에선 우월감마저 느껴지네요.
▲ 사진은 클릭하면 커져요
그런데!! 이걸 보니까 또 살리에리가 멋지잖아!!!
이 의상과 가발, 처음 봤을 땐 히게 모야.. 했는데 전신 사진을 보니까 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 보여요.
그새 적응이 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