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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뮤지컬 or 무대150

뮤지컬 린다린다(リンダリンダ) - 야마모토 코지 : TOO MUCH PAIN はみだし者達の遠い夏の伝説が 廃車置場で錆びついてらあ 삐뚤어진 녀석들의 머나먼 여름의 전설이 폐차장에 녹슬어 있어 灰色の夜明けをただ黙って駆け抜けて あなたに会いに行けたらなあ 회색의 새벽을 그저 묵묵히 빠져나가, 너를 만나러 갈 수 있다면.. 思い出す月明かりに濡れた 人気のない操車場で 생각이 나. 달빛에 젖은 인적 없는 조차장에서 それぞれの痛みを抱いたまま 僕等必死でわかりあおうとしてた 이런저런 아픔을 안은 채, 우리들은 필사적으로 서로를 이해하려 했지 歯軋りをしながら 이를 악물며 あなたの言葉がまるで旋律のように 너의 말이 마치 선율처럼 頭の中で鳴っている TOO MUCH PAIN 머리 속에 울리고 있어 TOO MUCH PAIN もう一度 まだまにあうはずさ まだ今なら遅くない 다시 한 번, 아직 괜찮을거야. 지금이라면 아직.. 2007. 8. 14.
[뮤지컬 LSOH 공식 블로그] 오사카발 사진입니다! ↑ 락밴드 풍의 야마모토 군 오사카도 불타고 있어요! 관객들이 웃거나, 리액션이 매우 좋아서 캐스트분들도 분위기 탔습니다. 이제 내일로 끝나버려 아쉽지만, 모두와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2005-12-17 ..라는 스탭의 전언. 오랜만에 리틀샵 블로그에 사진이 올라왔네요. 얼굴박치기 코지군. 저 잡티하나 없는 맑은 페이스를 사랑해요>ㅁ< 시모어!!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2005. 12. 19.
뮤지컬「The Little Shop Of Horrors」CM 2 이렇게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보고 싶습니다ㅠ_ㅜ 시모어도 시모어지만 오드리도 오린도 무슈도 가발까지 쓰고 열연! 중간에 잠깐나오는 검은 머리 남자 오린 맞죠? (아니면 낭패;) 평소 마코토군 이미지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싸이코역인데 저렇게 멋지게 변신하다니요. 의외로 어울리네요.. 랄까 분장이 대단. 2005. 11. 14.
[뮤지컬 LSOH 공식 블로그] 시모어님이 애용하는 밴드에이드?? 스쿠프 ! 웃는 얼굴로 숙적 오린을 뒤에서 노리는 시모어 ! 라는 것은 물론 농담. 휴식 시간에 다트를 즐기는 코지군과 마코토군. 진지한 마코토군의 뒤로 생긋 웃는 포즈. 이것은 코지군이 가지고 온 다트입니다. 즐거워보이죠? 승패는 어떻게.. 2005-11-06 오옷, 이것은 안경을 벗은 시모어님. 오른쪽 눈이 조금 부어 보여.. 라고 신경쓰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문제 없습니다. 예쁜 사진을 전하겠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오리지날 밴드 에이드 ! (회장에서만 판매) 억지로 들고 있게 하는걸까?? 결코 그런 일은 없습니다. 잘 보면 매우 귀여운 케이스「エサをやらないで」 (먹이를 주지 마세요) 라고 써있습니다. 명함 보관함이나 필 케이스로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2005-11-10 아이고~ 깜찍.. 2005. 11. 11.
[뮤지컬 LSOH 공식 블로그] 연습 OFF 의 계속, 미공개사진 피로! 캐스트분들이 극장에 들어가기 까지 시간이 있으므로, 앞으로 며칠 간은 미공개 사진을 UP 하겠습니다. ↓코지상은 연습 후 자주 피아노를 연주합니다. 이 날은 연습장에 기타를 가지고 왔습니다. (모처럼 찍게 해주셨는데, 얼굴이 잘 찍히지 않아서 감춤) ↓「모두 모여있다. 셔터 찬스!」라고 얼른 찍었으나, 어디를 노리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되어 감춤. 아니, 이 사람아. 이런 귀한 사진들을 당신 혼자 품 안에 고이 간직해왔단 말이냐!!! 코지군, 리틀샵 현장에도 여지없이 기타를 가지고 왔었군요. 멋지게 사진 포즈 취해주는 것 까진 좋은데 그 밑에 파란 슬리퍼라니, 으하하. 그런데 무려!! 피아노를 연주하신단 말입니까!! 도대체 못하는 게 뭡니까ㅠ_ㅜ 이 스탭 혹시 피아노 연주하는 사진도 찍어놓고 자기만 감상.. 2005. 10. 29.
[뮤지컬 LSOH 공식 블로그] 연습장 마지막 날 드디어 연습장의 연습이 오늘로 끝났습니다. (본공연) 첫날까지 카운트다운. 블로그는 매일 여러분의 따뜻한 코멘트에 의지해 변변치않은 문장과 흔들린 사진의 연속이었지만, 날마다 이어져왔습니다. 감사합니다. LSOH 컴퍼니의 모두 이 블로그를 자주 체크해 주고 있습니다만,「블로그의 사진 흔들리고 있어」라고, 상냥하게 주의를 줍니다. 다카코쨩은「다음 씬에 스톱 모션 있으니까, 촬영하기 쉬울 거에요」라고 어드바이스 해주지만역시 흔들리므로, 대폭소였습니다. 오늘의 사진은 연습장의 최종 안내 풍경입니다. 언제나처럼 흔들렸네요. 이거. 2005-10-28 아아, 정말 공연이 임박했음이 느껴지는군요. 연습도 마무리 단계. 처음 리틀샵 공연 소식을 들은 게 5월 쯤인가.. 벌써 11월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리틀샵의 .. 200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