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마모토 코지

같은 날 같은 시간

by 캇짱 2005. 12. 25.

그러니까 내가

친절한 금자씨 - 개봉당시 평이 좋지 않아서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웬걸. 재미있기만 하잖아.
너나 잘하세요-_-+

도망자 키지마 죠이치로 - 바로 전에 본 교섭인이 재미없어서 역시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오히려 영화보다 춤대의 느낌을 잘 살렸다. 제길 아저씨 좋아졌잖아!!

그리고 미뤄뒀던 스마스마의 맛치상을 만나고 29800엔이라는 맛치바코의 가격에 좌절하고.
역시 돈 없으면 팬질도 하지 말라는 거고T-T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