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코지(28) 주연의 NHK 시대극「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최후의 하루」(내년 1월 방송, 일시 미정) 의 제작 발표가 8일, 도내의 같은 방송국에서 행해졌다. 작년의 대하드라마「신센구미!」의 속편으로, 콘도 이사미의 사후, 하코다테 오릉곽을 무대로히지카타의 삶의 방식을 그린다. 대하에서도 히지카타를 연기한 야마모토는「(주역이 되어) 대사가10배가 되어 괴롭다. 최후는 죽게 되지만 죽고 싶지 않다」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회상 씬에서는 대하의 영상도 등장한다. 공동 출연은 카타오카 아이노스케, 훗코시 미츠루 등
출처 日刊スポー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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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나란히 서 있으니 멋지네요. 대사가 10배가 된 히지카타상,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