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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의 산물/Drama 열전

춤추는 대수사선 다시 보는 중~

by 캇짱 2005. 7. 22.

아으으~ 귀여워. 아오시마군>_< 가끔씩 입어주는 제복에 넘어간다니까.

처음으로 접했던 일드 춤추는 대수사선. 문득 보고 싶어져서 다시 봤는데 역시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아오시마군과 스미레상을 좋아하기 때문에 둘이 잘되길 빌며 봤었는데
원래 제작자들은 스미레상과 무로이 관리관을 맺어줄 셈이었단다.
그래서 이번엔 그 두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며 봤더니 정말 둘이 은근히 썸씽이 있었네. 오오~
그나저나 마시타군, 젊잖아!! 다른 배우들은 그닥 지금과 다를 바 없다고 느꼈는데
유독 유스케상만.. 풋스마의 에로 오야지가 떠올라서,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