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dB이 넘어야 이기는 게임. 5만엔이 걸린 일생일대의 중요한 순간!!!
무엇보다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 건 그의 이름 뿐이었습니다.
생각 같아선 방송이고 뭐고 코지이이-!!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스마스테도 아닌 쯔요시의 풋스마에 나와 차마 그럴 수는 없는 일.
하지만 어떻게서든이 뜨거운 마음만은 전하고 싶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히로시(린다린다에서 코지군의 배역)
예상대로 아무도 그 이름에 담긴 메세지를 눈치채지는 못했습니다.
싱고는 방송을 교묘히 연애의 장으로 이용하며 힘껏 외쳤더랍니다.
"히로시이이--!! 도미니카에서 어서 돌아와!!!"
↓사실은 이분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