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일간스포츠 드라마 그랑프리 10월~ 12월기 남우조연상 야마모토 코지
마음으로부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주로 무대라는 필드에서 활동해서 그 안에서의 만남으로 인해,
이번 수상에 연결된 것은 대단히 감개가 무량합니다.
촬영을 통해 얻게된 만남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이 저에게는 보물.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받은 기운을 힘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남우주연상은 카토리 싱고군이죠.
국장님, 부장님 나란히 상을 받네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