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미츠쿠니의 죄」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미츠쿠니공이 안고 있는 것이 밝혀졌네요. 운케이가 나한상을 파낼 때의 조각도는 실은 이시자카 코지 상의 것이었어요! 정말 다취미로 지식도 다양해서 료스케 역의 쿠로카와 소야 군도 이시자카 상과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즐거운 모습이었어요.  료스케가 풀숲에서 흐느끼는 모습은 촬영 중 보고 있던 스태프도 무심코 울어버릴 정도로 애틋했습니다. 나한상은 이 방송을 위해 야마토 소운 선생님이 제작해주셨습니다. 실제 미야케 히로키 상이 표정을 지어주고 소운 선생님이 제작해준 것입니다만 어떠신가요?  울고 있는 듯이도 웃고 있는 듯이도 보이므로 대단해요. 히노스케는 증오하는 아버지를 칠 수 있었지만 그 마음은 풀렸을까요. 일찍이 검술 훈련에서 운케이는 히노스케 쿠로에게「나팔꽃을 베어보렴」이라고 했는데 「치면 불쌍하다」라고 무사의 자식인데도 다정한 아이였다고 해요.  목숨을 건 싸움의 촬영이 끝난 후에 찍었습니다만 이 상쾌한 미소! 역시 대단해요! 이시자카 코지 상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제5회부터는 드디어 그 분이 등장합니다!  야규가 당주의 아들고 미츠쿠니와는 옛 친구라는 기센에 타치 히로시 상이 출연합니다. 수록 개시 당시 야마모토 코지 상은「타치 상과 친구라고!?」라며 반말 대사가 꽤 어색한 것 같았어요^^ 기센은 외날검으로 싸우는데 제5회에도 즉시 등장합니다. 아무튼 멋있어요!  또 타이히메가 힘껏 미츠쿠니를 지탱하는 모습도 주목해주세요. 타이히메가「천자완순(天姿婉順)」이라고도 불리는 이유를 분명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제5회「감옥의 사내」는 12월 3일(금) 저녁 8시 방송입니다! 출처 검수초 스태프 블로그 |
야마모토 코지/검수초 미츠쿠니공과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