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사랑의 레키시어터 더 비기닝 오브 러브 첫공 직전 포위 취재
보통 이런 자리에선 좌장인 코지군이 이끌어나가는 편인데
이번엔 야시마 상이나 다른 말을 잘하는 멤버들이 있어서 코지군이 좀 사양하는 느낌이 든다.
취권 시절의 성룡 닮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즈 취해주는데 코지군 무슨 만화 캐릭터 같잖아 ㅋㅋㅋ
첨 봤을 땐 충격이었는데 자꾸 보니 귀엽다.
지금 방송 중인 드라마에선 정계의 프린스인데 이 갭 어쩔거야 ㅋㅋㅋㅋㅋ
같은 날 무대 사진은 →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