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계 550,000인 동원의 인기작!
전 6작품을 <게키X시네> 연속 상영!
2017년 3월부터 1년 3개월에 걸쳐 화・조・풍・월(상현의 달/하현의 달)・극(『수라천마』)라는 5시즌 6작품으로 나눠 롱런 상연된 극단☆신칸센의 『촉루성의 7인』.
작품마다 모인 일본을 대표하는 호화 캐스트에 더해 일본 첫 360도 회전 극장 「IHI 스테이지 어라운드 도쿄」의 개관 공연으로서 상연된 것으로도 화제를 모아, 전 6작품 누계 55만인을 동원한 인기무대가 연극 영상을 영화관에서 즐기는 <게키X시네>의 최신작으로서 마침내 등장!
이번에 상영되는 『촉루성의 7인』의 <게키X시네>판에서는 작품마다 영상판의 감독을 옹립, 영상은 스크린용으로 새롭게 편집, 음성도 극장용으로 리믹스 되었습니다. 이미 실시된 라이브 뷰잉이나 방송과는 색다른, 세련된 퀄리티와 임장감 넘치는 영상을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 고음질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올해 39년을 맞이한 극단☆신칸센. 그 활약을 부디 전국 영화관에서도 즐겨주세요!
오늘부터 시즌 꽃 상영 시작했는데 후기 보니까
막간 씬은 대부분 편집되어 (즉, 그 스크린에 흐르는 수묵화 영상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회전 극장에서 상연된 작품이라고 느끼기 어려운 대신 클로즈업이 많아 배우 얼굴은 만끽할 수 있어서 최고란다.
wowow판과 카메라 워크가 완전 다르다고. BGM도 상당히 추가되었고 슬로모션도 있고
연극이라기보다는 영화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