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조・풍・월・극" 5시즌 6작품이 상연된 극단☆신칸센「촉루성의 7인」이 게키X시네로서 3월부터 연속 상영되는 것이 알려졌다.
나카시마 카즈키 작, 이노우에 히데노리 연출「촉루성의 7인」도쿄 IHI스테이지 어라운드 도쿄 개관 공연으로서 2017년 3월부터 약1년 3개월에 걸쳐 상연되었다. 게키X시네판 「촉루성의 7인」제1탄이 되는「시즌 꽃」은 3월 8일부터 전국 14개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이후에도「시즌 새」「시즌 바람」「시즌 달 상현의 달」「시즌 달 하현의 달」「수라천마~촉루성의 7인 시즌 극」이 연간 순차 상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게키X시네판「촉루서의 7인」에서는 작품마다 영상판 감독을 옹립하여 스크린용으로 새롭게 편집된 영상이나 영화관용 리믹스된 음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키X시네 상영에 아울러 「촉루성의 7인」"화・조・풍・월・극" 패키지 BOX가 2019년내에 발매되는 것도 결정했다. 자세한 사항은 속보를 기다리자.
게키X시네「촉루성의 7인 시즌 꽃」
2019년 3월 8일(금)~
작 : 나카시마 카즈키
연출 : 이노우에 히데노리
출연 : 오구리 슌 / 야마모토 코지 / 성하 / 료, 아오키 무네타카, 세이노 나나 / 콘도 요시마사 / 후루타 아라타 외
드디어!
아 근데 패키지 박스만 나오나? 가격 엄청날 거 같은데 각자 팔아줘.
난 시즌 꽃만 있으면 되는데.. 다른 시즌은 TV 방송판으로 만족함.
현재 상현의 달까지 방송된 걸 보니 시즌 꽃은 별격이고 의외로 재미있던 게 시즌 달이었다.
순수하게 극의 구성이 좋았음. 젊은 파워도 느껴지고 ㅋㅋ
그나저나 게키시네판 재편집 기대된다.
시즌 꽃이 첫 타자라서 편집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보였는데 그 부분이 보완됐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