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마모토 코지/아지랑이의 갈림길

야마모토 코지 인터뷰 : 아지랑이의 갈림길과의 만남 / 우에키 히토시와 노보세몬과의 연결고리

by 캇짱 2017. 7. 20.

아지랑이의 갈림길 1기(2007) DVD 특전에서



매우 시련을 안겨준 역, 마음의 훈련을 시켜준 역이라고 본인도 말하고 있지만

코지군은 이 역을 만나 한층 성장했고 유연해졌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현장에서 여러 가지 의견을 말하지만 이번에 한해서는 일절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견뎠다고 했지.

특히 이 사카자키 이와네 역은 코지군에게 내면의 강함을 일깨워준 역이 아니었을까. 

항상 상냥하면서 강한 이와네를 동경한다고 했으니까. 

그러면서도 사람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겉모습이 아닌 이와네의 마음을 연기하려고 했다.

나 자신이 이와네이고 이와네가 곧 나였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도 역시 코지군다운 몰두 방식이다.  


'언젠가 반드시' 바람은 이루어진다가 아니라 이루어지는 것만이 인생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언젠가 반드시' 나는 어떻게 생각할까..가 중요하다는 코지군. 

오늘도 코지군의 한 마디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이 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코지군을 무심코 뿜게 한 킨베에 역의 코마츠 마사오 상이 

바로 9월에 시작하는 코지군 주연 드라마 우에키 히토시와 노보세몬의 실존 인물이라는 거!!

드라마에서는 시손 쥰 군이 연기하는 코마츠 마사오(우에키 히토시 상의 애제자)가 바로 저분이다.

이 영상 인터뷰의 절반 가까이가 코마츠 상에 대한 이야기일 정도로 코지군이 좋아하는 게 느껴지는데

그런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뻤을 거 같아. 


예전에 코지군이 진행하던 방송에 코마츠 상이 게스트로 나와 우에키 상의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는데 



토토짱의 아버지 모리츠나 상에 대해서도 테츠코 상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고. 

실존 인물을 연기할 때 이렇게 직접 본인이나 본인과 가까운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건 귀중하다. 

그리고 코지군이라면 언제나처럼 실존 인물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마음을 담아서 연기하겠죠.